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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법륜공 제자 구정 전야 교통사고로 사망

2014-07-17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손문무

캐나다 알버타주 동중부 구호협회의 한 직원이 눈보라 몰아치는 엘리자베스 2세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불행하게 사망했다고 2014 1 31일 캐나다 캘거리 선(Calgarysun.com, 캐나다 방송공사(Cbc.ca) 등 매체 웹사이트가 전했다. 보도는 사망자가 법륜공신도라고 밝혔다. 

   

Mark Manns 현장 근무 사진  

기사는 1 29(수요일) 동중부 구호협회(East Central Ambulance Association,약칭ECAA)응급의료 보조원 Mark Manns선생이 출근 길에 운전하던 트럭이 통제를 잃어 캘거리 북쪽 엘리자베스 2세 도로 중앙 분리대에 전복되면서 달려오는 견인차와 충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전했다. 현지 교통사고 사법감정과(Forensic Collision Unit)는 사고가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서이지 속도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35세인 Mark Manns선생은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나 알버타주에 살고 있는데 부부사이에 아들 둘이 있었다. 그는 야외 생활을 좋아하고 전에 히치하이킹으로 캐나다 횡단여행 네 번을 했으며 황야생존 강사가 꿈이었다. 법륜대법 신도인 Mark Manns/‘, , /’을 신봉하고 친구들로부터 법륜대법의 /‘수호자/’라고 불렸다고 한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Mark Manns는 전에 긴 문장을 써서 법륜공이 중국에서 박해를 받는다고 다각적으로 변호했고 법륜공의 소위 /‘인권/’문제 토론에도 적극 참여했다.   

2007, 법륜공 제일 매체에 Mark Manns가 법륜공 신운(神韵)예술단 캐나다 캘거리 공연을 격찬했다고 보도했다. 상기 상황으로 미루어 Mark Manns선생은 일찍 법륜공을 찬성하고 가입한 캐나다 사람이며 베테랑 법륜대법 제자이다.   

현재 만스 유가족과 친구들은 비통에 잠겨있고 그의 두 아들을 위한 현지 신탁기금이 성립되어 사회 각 계층의 헌금을 모으고 있다. 이번 차 사고가 이홍지의 법신이 대법제자를 보호한다는 말이 사람을 기만하는 거짓임이 틀림없음을 재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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