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개풍망은 “요언 날조 전문 제조업체 법륜공”이라는 주제로 인터넷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이버 공간이 /‘무법지대/’가 아니다. 최근 중국 공안기관에서 법에 의거해 /‘진화화(秦火火)/’, 주녹보(周禄宝), 부학승(傅学胜) 등 인터넷 요언 날조자들에게 구류 형사처벌을 내렸다.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에서도 “정보망을 이용한 비난 등 형사사건 처리 관련 적용 법률 약간 문제에 대한 해석에 관하여”, “거짓 공포 정보를 날조하거나 고의적인 전파 형사사건 심리 관련 적용 법률 약간 문제에 대한 해석에 관하여”를 공포했다. 이에 따라 개풍망은 적시에 사회 각 계층 전문가, 학자, 개풍망 논평자, 반사교(反邪教) 봉사자 및 전 법륜공수련자 등을 초청하여 “인터넷 요언 날조 전문 제조업체 법륜공”이라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법륜공의 요언 날조 수단과 목적, 끼친 악해 및 그 위법성 내용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글과 동영상 형식으로 법륜공이 요언을 날조하고 거짓을 유포한 많은 사실을 적발하고 생명을 해하고 진상을 덮어 감추고 사회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 정부에 먹칠하며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려 시도한 법륜공의 음험한 목적을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