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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회 위원 신운 무료티켓 받지 말라 경계

2012-02-02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왕기범

캐나다 <정치> 사이트(ipolitics.com)는 12월 21일 캐나다 의회 “이익충돌과 도덕” 위원이 의원들에게 법륜공에서 제공하는 /‘신운(神韵)/’공연 무료 티켓을 받지 말라 경계시켰다 전했다.

 

법륜공에서 협찬한 /‘신운예술단/’이 금주 오타와에서 공연하게 된다. 캐나다 법륜공협회는 공연에 앞서 부분 의회 의원들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했다. 이에 이달초 의회 “이익충돌과 도덕” 위원은 의원들에게 공고문을 내고 그 내용을 사이트에 올렸다. 공고는 /‘신운/’공연은 의회 의원들의 지지를 바라는 조직(법륜공)에서 주최하며 캐나다 법륜대법협회가 지지를 바라기 때문에 이런 무료 티켓은 사무실 직권을 틀어쥔 의회 의원들에게 영향을 준다 볼 수 있다 밝혔다.

Mary Dawson위원은 의원들에게 국회의원 도덕수칙에 따르면 의원들이 이런 무료 티켓을 받아서는 안되며 이미 받은 의원이 있다면 반환 혹은 상응 금액으로 상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연방 이익충돌 관련 수칙을 위반할 수도 있다 밝혔다.

Mary Dawson 위원 사무실 대변인 Margot Booth는 이 사건은 모 국회의원이 법륜공협회에서 주는 이런 티켓을 선물로 간주하고 접수해도 되나 자문을 구하면서 부터 기인됐고 기타 의원들도 같은 초청을 받았다 전했다. Margot Booth는 중국대사관에서 사무실과 연락을 취해서가 아니라 밝혔다.

Mary Dawson 위원의 공고과 경계에 대해 법륜공은 불만을 토로했다. 법륜공의 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는 의회 의원들에게 무료 티켓을 선물하는 조직이 많고도 많은데 왜 “이익충돌과 도덕” 위원은 하필 법륜공의 이름만 짚느냐 질의를 제출했다. 마타스는Mary Dawson 위원에게 공고문을 철회하거나 “법륜공협회”, “신운” 등 단어를 공고에서 삭제하기를 요구했고 Mary Dawson 위원 역시 이익충돌과 도덕수칙을 위반했다 질책했다.

위원이 발표한 영문 공고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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