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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정부 현장에서 법륜공꽃차 퍼레이드 취체

2011-03-18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유년 남홰은

【개풍망 2월 11일 소식, 통신원: 유년 남홰은】 2011년 2월 5일 법륜공은 멕시코수도 멕시코시티Cuahutemoc구 차이나타운에서 꽃차 퍼레이드를 벌이다  Cuahutemoc 구 정부인원에 의해 현장에서 취체, 현수막 등을 제거당했다. 이에 법륜공은 정부인원들이 자기들을 공격했다 질책했다.  2월 8일 멕시코의 주류매체 <리성보>( La Razon 인터넷 사이트 Razon.com.mx)는 Cuahutemoc구 행정장관 Agustín Torres Pérez 의 성명문을 발표,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신년 경축 퍼레이드행사에서 법륜공수련자들한테 가했다는 공격설을 부인하고 법륜공이 정부의 허가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 구역에 진입했다 강조했다.

2월 3일은 음력으로 토끼의 해 정월 초 하루다.  Cuahutemoc구 시장관리부와 공공교통관리부처는 신년 경축기간 순회상인들의 질서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당일부터 차이나타운 주변에 인원을 배포하고 4대의 소형 트럭을 대기시켰다. 그중 한대는 Juarez 와 dolores 사이, 두대는Independence와dolores사이, 나머지 한대는Moroccan와 Independence사이에서 대기, 동시에 공공연방구 안전국무경찰들도 현장 행인들 보호에 나섰다.

법륜공측에서 자기들 차량을Independence와dolores 사이의 거리에 세우려 했으나  현장일군이 법륜공성원들을 가득 실은 그 차량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들이 정부관련부처의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고집하에 결국은 차를 Moroccan와Independence사이에 대는데 동의했다.

그러나 법륜공성원들은 이 처리결과를 존중하지 않았다. 따라서 차이나타운의 상인 대표 Hector Lopez는 할수없이 그 트럭이 자리를 옮기도록 권력부처의 지지를 요청했다. 최초 매체는 이 사건은 멕시코주재 중국대사관에서 관여했기 때문이라 했지만 <이성보>는 한 외교인원이 Hector Lopez가 이 사건의 발전을 추진했다 실증했다고 보도했다.

“이 상황하에  Cuahutemoc공공교통부처인원은 일부 방석들을 압수하고 그 차량에 앉은 법륜공성원들이 자리를 옮길때 그들에게 돌려주려했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는 법륜공수련생들에게 아무런 신체적 또는 언어적 공격을 하지 않았다 명백히 밝힌다.”  Agustín Torres Pérez는 성명에서 멕시코는 정치, 예술 등 기타 모든 형식의 문화적 표현을 전부 개방하며 영원히 인권을 존중한다. 따라서 관할구 정책은 출신이나 종교신앙이나 소속 사회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재삼 언급했다.

멕시코시티 공안부처에서도 이 성명에 공동서명을 했고 법륜공트럭이Independence 진입을 허용하지 않는다 밝혔다.

법륜공 꽃차

퍼레이드 현장통제에 나선 멕시코 경찰

담당일군들이 현장에서 현수막 제거중

현장정리 담당일군이 표어판 제거중

 

법륜공꽃차위의 연꽃장식 제거중

 현장정리일군이 법륜공홍보품들을 차에 싣고 있다


멕스코시티 Cuahutemoc구 정부 운수차에 실려있는 몰수된 홍보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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