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부터 법륜공조직 성원들 연속 일주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주도 퍼스 주재 <동방포스트지>사무실 맞은켠 길가에서 현수막을 펼쳐들고 <동방포스트지>의 기사 <신운공연 막후의 /‘신운/’>에 항의했다.
<동방포스트지>에 대한 법륜공성원들의 항의는 /‘신운/’공연 기사와 관련된다.
해외매체들은 언녕부터 객관적인 입장에서 /‘신운/’공연에 대해 보도를 진행했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2008년 2월 6일(수요일) 대뉴욕지면에 <보기 구차한 한차례의 중국문화공연>이란 특필 한편을 톱 뉴스로 배치해 발표했다. 기사는 “지나치게 정치적이고 종교적이다. 그중에서도 여자애들이 감옥에서 학대를 당하는 내용의 무용은 신년을 맞이하는 중국인들에게, 특히는 어린애들도 함께 한 자리에서는 너무 지나친 내용이다”라 했다.
2010년 1월 13일 <밴쿠버선>은 캐나다 캔웨스트(CNS) 기자Larissa Liepins의 /‘신운/’공연 관련 보도를 전재했다. Larissa Liepins는 기사 서두에서 “나는 당신한테 말해주고 싶지 않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미 뮤직 황당극 /‘신운/’만회의 입장권을 구입했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속히웠다”라 했다.
위 <뉴욕타임즈>와 <벤쿠버선>의 신운에 대한 객관보도는 당연히 법륜공의 불만과 항의를 자아냈다.
(Kaiwind.com, 201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