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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보는 중국] 다채로운 옌청 습지에서 펼쳐진 뭇 새들의 비상

2017-09-06 기원 하 다:cri

장쑤(江蘇) 옌청(鹽城) 연해 간석지 희귀조(Rare Birds) 국가급 자연보호구역 내에는 강이 많아 생물자원이 풍부하다. 초가을 시원한 습지는 새들의 피서지가 되었고, 수생식물들도 활발히 생장하고 있다. 해오라기들이 비옥한 들판에서 노래하는 풍경은 다채로운 색깔의 야생 습지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옌청 습지의 독특한 해안 풍경. 

드론으로 촬영한 옌청시 희귀조보호구 테마관

말똥가리는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류로 덩치가 큰 편이다.

시원한 습지는 여름철 흰해오라기들의 가장 좋은 휴식지이다.

 

각양각색의 습지는 천연 팔레트 같다.

흰해오라기들이 습지를 스쳐 날아가고 있다.

 

습지에서는 세계 멸종위기종 레드 리스트(Red List)에 오른 희귀종 /‘Paradoxornis heudei/’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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