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图片新闻

쌍예사 징창제 맞아, 화련한 천년 "신무" 선보여

2015-07-15 기원 하 다:cri

7월 2일, 쌍예사(桑耶寺) 승려들이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둬두이제(朵堆節)"에서 "신무(神舞)"를 추고 있다.

2일, 중국 시짱(西藏) 쌍예사에서 해마다 한번씩 진행하는 "둬두이제", 즉 징창제(經藏節)를 열었다. 매년 짱력으로 5월 14일부터 시작하여 이 명절은 5일동안 지속된다. 1200년의 역사를 이어 보호를 받아온 "둬두이제"는 계속 발양되고 있다. "신무"도 역시 이 명절에서 대중들의 인기가 가장 많은 전통 행사이다.

分享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