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4월 5일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 기자가 베이징 거용관(居庸關)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화해호(和諧號) 열차가 거용관(居庸關)의 꽃밭을 통과하고 있다.
"경화시보" 미니블로그가 발표한 사진작품이다. 2015년 4월 5일 베이징의 청명절날, 따스한 봄날 산기슭에 활짝 피여난 살구꽃들이 봄을 달리는 열차를 마중한다.
열차가 꽃의 바다속을 통과하는데 마치도 시간의 흐름이 멎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들을 "살구꽃의 열차길"이라고 이름을 달았다.
"경화시보" 미니블로그가 발표한 사진작품이다. 2015년 4월 5일 베이징의 청명절날, 따스한 봄날 산기슭에 활짝 피여난 살구꽃들이 봄을 달리는 열차를 마중한다.
열차가 꽃의 바다속을 통과하는데 마치도 시간의 흐름이 멎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들을 "살구꽃의 열차길"이라고 이름을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