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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공외교협회, 2015년 설맞이 문화 초대회 개최

2015-02-22 기원 하 다:CRI

중국공공외교협회 설맞이 문화초대회가 9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정부부처와 주중 외국사절단, 민간기구, 중외 언론사의 대표 그리고 국내 학술계, 문화계, 상공계 인사 400여명이 함께 2015년 양띠 해 설을 맞이했습니다.

(사진설명: 축사를 전하는 이조성(李肇星) 중국공공외교협회 회장)

이조성(李肇星) 중국공공외교협회 회장과 장업수(張業遂) 외교부 부부장, 주중 외국사절단 단장인 시코니아 마다가스카르 대사가 초대회에서 축사를 했습니다.

이조성 회장은 협회는 설립 2년여간 사회각계의 관심과 대폭적인 지지하에 적극적으로 업무를 전개했으며 2015년 협회는 계속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면서 민간우호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코니아 대사는 축사에서 중국이 세계평화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찬양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외교입장에서 일관되게 상호존중, 내정불간섭 등 원칙을 고수하면서 문화와 가치관의 다양성을 준중했다고 적극 평가했습니다.

 (사진설명: 주중 외국 사절단)

장업수 외교부 부부장은 축사에서 협회가 새해 더욱 많은 행사를 개최하여 더욱 생동하게 중국의 이야기를 서술하면서 중국을 세계에 진실하고 전면적으로 소개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초대회에서 국내외 귀빈들이 함께 예술가들이 알심들여 편성한 무용, 가곡, 경극, 비파독주 등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중국 국제방송국의 몽골적 기자 어르덩 소부다가 몽골족 노래 "첫사랑"을 불러 귀빈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사진설명: 중외인사 현장 교류)

 

(사진설명: 천수관음 표현1)

 (사진설명: 천수관음 표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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