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7일 강소성(江蘇省) 남경시(南京市) 남경공예미술청사에서 2014년APEC정상회의 국빈선물 순회전람회를 열었다. 전람회에는 "사해태평" 경태람(景泰藍) 하사용 도자기, 꽃무리 손가방 등 국빈들에게 증정한 선물과APEC 연회에서 사용된 고순자기(高淳陶瓷) "성세여의"(盛世如意) 식기가 전시되었다.
APEC 비공식 정상회담 기간인 2014년 11월 10일 개최된 국빈연회에서 사용된 고순자기(高淳陶瓷) "성세여의"(盛世如意) 식기이다.
APEC 비공식 정상회담 기간인 2014년 11월 10일 개최된 국빈연회에서 사용된 고순자기(高淳陶瓷) "성세여의"(盛世如意) 식기이다. 현재 노란색 세트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흰색 세트만 예약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1만9천8백위안이다.
2015년 1월 17일 강소성 남경시 2014 APEC정상회의 국빈선물 "사해태평"경태람 하사용 도자기이다. 도자기 정면에 APEC휘장이 그려져 있고 양측에 만리장성과 베이징 천단(天壇)이 그려져 있으며 뒤면에는 APEC회의센터의 "한당비상" (漢唐飛揚)이 그려져 APEC의 주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15년 1월 17일 강소성 남경시에서 전시된 공예품 "태평취단"(太平聚端) 축원도자기이다.
2015년1월 17일 강소성 남경시에서 전시된 공예품 "대당풍격"(大唐風韻) 경태람 하사용 도자기이다. 이 도자기는 국가급, 베이징시급 공예미술대가 8명이 베이징 4대 공예미술 중 경태람 공예를 채용해 공동으로 창작한 것이다.
2015년1월 17일 강소성 남경시에서 전시된 공예품 "장안부귀"(長安富貴) 경태람 하사용 도자기는 고궁박물원의 "옥호춘병"(玉壺春瓶)을 원형으로 국가급, 베이징시급 공예미술대가 8명이 공동으로 창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