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명--2014" 상해협력기구성원국 무장역량 합동 반테터 실전훈련이 29일 내몽골 주르허 훈련기지에서 시작되였습니다.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방봉휘(房峰輝) 총참모장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총참모장과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옵서버국, 대화동반자국 대표와 중국주재 무관단이 훈련을 견학했습니다.
훈련에서 5개국 부대는 정보화조건의 반테러 작전 실전요구에 따라 "전장 정찰감시와 합동 정밀타격, 외곽거점 공격섬멸, 도시 반테러 숙청" 등 4가지 행동의 훈련을 통해 작전방법과 무기효능, 합동작전수준을 전면적으로 검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