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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박물관, "문화유산의 날"을 맞아 개관

2014-06-19 기원 하 다:cri

  임분(臨汾)시 곡월(曲沃)현의 진나라 박물관이 일전에 대외로 개관했다. 진나라 박물관은 중국 중점 문물보호부처인 "곡촌 - 천마유적지"에 세워졌다. 이 유적지의 핵심지역에서 진나라 제후 및 부인의 고분이 발견되었다. 이 고분은 9조로 나뉘어 총 19개이다. 그외에도 수레, 전거를 묻은 구덩이 10곳, 각종 귀중한 문물 만여점이 출토되었다.

진나라 박물관에 전시된 진목후(晉穆侯) 부인 묘

진나라 박물관 실내 배경

  "곡촌- 천마유적지"에서 출토된, 2800여년전에 수레, 전거를 묻은 구덩이

진나라 박물관에 전시된 진헌후(晉獻侯) 부인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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