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힐(倉頡), 사황씨(史皇氏)는 현 하남성 복양시(濮陽市) 남락현(南樂縣) 에서 18키로에 위치한 오촌(吳村)인이다. 양촌향(梁村鄉) 오촌서쪽에 있는 창힐릉은 창힐묘와 동서로 마주보이는 높이가 5미터인는 큰 흙언덕우에 있다. 이 능묘아래에는 양소(仰韶)때부터 용산(龍山)때의 고대문화유산이 있다. 능묘앞에는 옹중, 돌사자가 있고 "창힐"(倉頡)이라 적은 돌패방이 세워져 있다. "설문해자(說文解字)"의 기록에 의하면 창힐은 황제시기의 사관으로 "문자를 만든 성인"으로 불리운다. 창힐릉은 하남북부지역의 유명한 명승고적으로 중화민족의 자손이 공경하는, 문자를 창조한 성인 창힐의 능지다. 창힐릉은 중국 국내외 학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힐릉 유적지
중화문조
창힐묘
창힐 소상
패루
창힐상
창힐이 문자를 만들다
조자대
앙성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