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산동성 연대시(煙臺市) 문화센터 광장에서 공작새 꽃등을 구경하고 있는 시민들.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산동성 연대시는 "행복, 생태, 영춘(迎春, 봄을 맞다), 접복(接福 복을 받다)"을 주제로 하는 꽃등으로 아파트 단지와 거리, 광장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극검보(京剧脸谱)", "공작개평(孔雀开屏)", "금사송복(金蛇送福)"등 18가지 꽃등은 원소절을 맞는 연대시에 축제 분위기를 더해줬다.
2월 18일, 산동성 연대시(煙臺市) 문화센터 광장에서 공작새 꽃등을 구경하고 있는 시민들.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산동성 연대시는 "행복, 생태, 영춘(迎春, 봄을 맞다), 접복(接福 복을 받다)"을 주제로 하는 꽃등으로 아파트 단지와 거리, 광장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극검보(京剧脸谱)", "공작개평(孔雀开屏)", "금사송복(金蛇送福)"등 18가지 꽃등은 원소절을 맞는 연대시에 축제 분위기를 더해줬다.
2월 17일, 산서성 양성현(陽城縣) 혜택원(惠澤園)에서 꽃등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들.
당일 저녁, 산서성 양성현 원소절꽃등축제가 시작됐다. 이번 꽃등축제는 원소절을 맞아 절약, 저탄소, 재활용 원칙을 기본으로 흥성하고 상서로운 전통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2월 16일, 꽃등 테스트를 진행하는 대북시. 당일 저녁 중국 대만 대북시 꽃박람회 전시원은 꽃등 테스트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한데 의하면 대북꽃등축제는 2월 21일에 정식으로 개막된다.
2월 16일, 꽃등 테스트를 진행하는 대북시. 당일 저녁 중국 대만 대북시 꽃박람회 전시원은 꽃등 테스트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한데 의하면 대북꽃등축제는 2월 21일에 정식으로 개막된다.
2월 16일, 강소성 소주시(蘇州市) 고산당(古山塘)에서 꽃등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들.
원소절을 맞아 아름다운 채색 꽃등으로 장식된 소주시 고산당은 상서롭고 흥성한 명절 분위기가 물씬하다.
2월 16일, 강소성 소주시(蘇州市) 고산당(古山塘)에서 꽃등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들.
원소절을 맞아 아름다운 채색 꽃등으로 장식된 소주시 고산당은 상서롭고 흥성한 명절 분위기가 물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