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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아이"미술작품 천진서 전시

2012-10-19 기원 하 다:CRI

 

"별들의 아이"미술작품 천진서 전시

10월16일, 베이징 금우익(金羽翼)유동미술관이 천진(天津) 지혜산(智慧山)빌딩에서 "내 곁의 반짝이는 뭇별"이란 제목으로 장애아동미술전시를 개최했다.

이날 26명의 자폐증, 다운증후군, 지적장애아동의 총 102폭 미술작품이 전시됐으며 이는 금우익유동미술관이 처음으로 베이징을 떠나 타도시에서 전시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들의 아이"미술작품 천진서 전시

"별들의 아이"는 자폐증아동을 일컫는다. 이런 아이들은 마치 하늘의 별처럼 자기만의 세상에서 살기 때문이다. 베이징 금우익장애아동예술회복서비스센터는 전문적으로 장애아동예술회복교학에 종사하는 공익성 기관으로 이곳에서는 장애아동들에게 회화, 음악, 무용, 서예 및 자연지식 등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와 예술의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준다.

"별들의 아이"미술작품 천진서 전시

"별들의 아이"미술작품 천진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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