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객이 전시회에서 마노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9월12일, 일주일간 진행되는 제7회 중국 부신(阜新) 마노(玛瑙)박람회가 요녕(辽宁) 부신 흠유(鑫维) 마뇌성에서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기간에는 제4회 '홍마노컵/红玛瑙杯' 전국 옥돌조각경연 및 수상작품 전시, '홍산옥/红山玉' 옥돌조각경연 및 수상작품 전시 등 시리즈 활동이 마련된다.
현재, 부신시의 마노업체가 5천 여개, 종업원이 5.5만명에 달하며 2012년 상반년의 생산액은 6.5억원 인민폐를 기록했다.
한 관객이 전시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 관객이 전시회에서 마노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 전시회 참가 상가가 현장에서 마노제품을 나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