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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 베이징 오리구이 가게에 진출

2012-01-11 기원 하 다:CRI

 

자료사진: 전취덕 베이징 오리구이 가게

식타위에는 베이징 자스민차와 먹음직스러운 베이징 오리구이가 차려져 있고 무대 위에서는 베이징 토박이들이 가장 즐겨듣는 재담- 상성(相聲, xiangsheng)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9일, 베이징 오리구이 가게 전취덕(全聚德) 쌍유수점은 베이징 특색 생활예술회사인 돈목당(敦睦堂)과 협의를 달성하고 베이징 음식과 전통 문화, 예술을 하나로 어우르는 식탁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순수한 베이징 지방 특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취덕 책임자는 "사람들의 생활 수준과 소비력이 제고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맛있는 요리 외에 음식점 환경이나 문화적 분위기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전취덕은 대표적인 베이징 전통음식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베이징의 맛'을 더 잘 보여줘야 한다"고 표시했다.

   전취덕은 돈목당과의 협력으로 가게 내부 환경도 유화, 벽화 등 기존의 서양식 장식으로 부터 국화, 서예 작품 등 중국풍으로 바꿀 예정이며 베이징 지역 특색이 물씬 풍기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의 흥을 돋우는 재담 등 예술공연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전취덕은 앞으로 베이징 특색 예술문화 특강 및 감정회를 무료로, 정기적으로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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