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국가 우호도시 및 지방정부 협력포럼 개막식 현장
2일 첫 브릭스국가 우호도시 및 지방정부 협력포럼이 해남성 삼아시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남아프리카에서 온 우호도시 및 지방정부의 관원들과 협회 지도자, 기업대표 도합 300여명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로용상(路庸祥) 부위원장이 개막식에에서 연설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형세하에 국제 우호도시 활동이 응당 우호적이고 호혜적이며 실효적인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며 이해하는 기초우에서 서로 장점을 배우고 단점을 보완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호혜호리의 협력을 강화함해 인민의 복지를 강화하고 각국의 공동발전 실현을 위해 양호한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미래를 지행하고 번영을 공유하며 우호도시를 발전시키고 협력을 추진한다"를 주제로 했습니다. 포럼은 브릭스 국가 우호도시와 지방정부가 발전과정에서 직면한 문제와 도전을 어떻게 대처할것인가를 상의하게 되며 식량안전, 금융위기, 도시발전, 저탄소경제, 에너지전략, 문화융합 등 의제와 관련해 경험을 교류하고 성과를 공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