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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폭우, 홍수방지 3급응급대응 가동

2010-08-23 기원 하 다:CRI

(사진설명: 물에 잠긴 압록강 일대의 가옥)

기자가 22일 요녕성 홍수와 가뭄방지지휘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요녕성에 내린 폭우와 동부지역 하천에서 발생한 홍수, 그리고 미래 강우량 추세를 결부해 요녕성 홍수와 가뭄방지지휘부는 전 성에서 홍수방지 3급응급대응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신화사가 전한데 따르면 21일 8시부터 22일 8시까지 요녕성 대부분 지역에서 재차 큰비가 내렸고 국부 지역에서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전 성의 평균 강우량은 40밀리미터, 그중 요녕성 동부지역의 평균 강우량은 23밀리미터에 달하였고 단동지역 팔하천의 최대 1시간 강우량은 60밀리미터에 달했습니다.

요녕성 홍수와 가뭄방지지휘부는 3급대응에 따라 행동조치를 취하고 강우량 상황과 홍수발전사태를 밀접히 관찰하며 관련부처간 협상을 강화하고 상응한 사업배치를 즉시적으로 하게 됩니다. 한편 요녕성은 상황에 따라 실무소조와 전문가소조를 파견해 지방의 홍수방지구조사업을 지도하게 됩니다.


(사진설명: 압록강 지역의 파손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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