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성도철도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성도철도국의 11개 기차역에서 실명제를 시행하는데 발맞춰 더 많은 여객들이 음력설기간 기차표를 구매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0년 1월 31일 오전 7시부터 3월 10일 오전 10시까지 성도철도국 전화주문시스템으로 기차표를 구매할 경우에는 1인 1표제를 실시합니다.
2010년 1월 31일부터 전화주문시스템으로 주문할 경우 유효 신분증 하나로 하루에 한장밖에 주문할수 없습니다. 동시에 대신 구매할 경우에도 한번에 같은날 같은 열차편의 같은 유형의 좌석표 3장 이상을 구입할수 없으며 주문한 표를 받을때에도 1인당 한번에 한개 주문 이상을 받아가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