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홍은 이날 2009 국제 차재배업 대회 및 전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면서 2008년 중국의 차 재배면적은 160만정보이고 차잎 생산량은 124만톤으로서 세계 총량의 3분의 1을 차지했으며 차잎 수출량은 29.7만톤으로 케니아와 스리랑카 버금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국제 차잎 위원회 번스톤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20년간 세계 차잎 생산량과 소비는 50% 늘었다고 하면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제일 큰 차잎생산대국과 소비국으로서 차잎산업의 발전에 커다란 우세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