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교 연구 전문가, 사교정보네트 창시인 리키 로스
미국의 저명한 반(反)사교 전문가 리키 앨런 로스(Ricky Alan Ross)가 최근 사교를 대폭로하는 내용으로 한 영문 전문 저서
30여 년의 긴시간에 로스는 약 500건의 사교 개입 사건에 참여해 법정에 전문가 진술을 제공하고 전세계 범위에서 사교 관련 업무에 종사해 왔다. 로스는 사교 신도들 혹은 전 신도들의 도움을 얻어 사교가 신도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여러 수법을 제시했으며 더더욱 중요한 것은 사교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일부 유효 방법도 기술했다. 독자들은
리키 로스
12월15일, 미국 뉴스제공네트(Prurgent.com), 미국 비즈니스와이어 (www.businesswire.com)와 리키 로스가 창설한 미국 사교정보네트(Cultnews.com)등이 이 전문 저서의 출간 소식을 보도했다.
미국 비즈니스와이어(www.businesswire.com)는12월16일에 이 전문 저서 출간 소식을 알리면서“통상적으로 말하는/‘탈세뇌프로그램/’(deprogramming)에 대해 이 처럼 면밀히 관찰하고 연구한 책은 전에 없었다. 독자들은 이 저서를 통해 개입 프로그램을 평가, 준비, 심층분석 등으로 나누어 이해하기 쉬운 점진적인 분괴(分块) 분석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학교신도, 법륜공연습생, 그리고 학대성 통제관계에 빠진 젊은 여성들의 실제 사례를 첨부하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리키 앨런 로스(Ricky Alan Ross)의 최신 전문 저서
1952년에 출생한 리키 앨런 로스는 미국의 저명한 사교연구 전문가로 사교의 통제에서 벗어나도록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치중하고 있다. 2003년에 “릭 A 로스 연구기구/’(Rick A. Ross Institute)을 창설하고 후에 /‘사교 교육 기구/’(Cult Education Institute)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이 기구의 데이타 베이스에는 논쟁성 있는 개인과 단체들의 법정심문기록, 논문, 뉴스 보도가 대량 축적되어 있다. 로스는 전에 중국의 사교 법륜공을 폭로하는 내용의 저서도 여러 편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