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观点

저명 재담배우 법륜공 매체의 저작권 침해에 엄정 대응

2015-03-23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송함

마지(马季) 아들 마둥(马东) 가수 숭쉐워이(宋学伟) 이어 문예계의 명의 중량급 인물이 법륜공 매체의 도용 행위와 저작권 침해 행위에 전쟁포고를 선언했다. 2014 10 24, 궈더강(郭德纲) 북경덕운(德云)사는 미국 <월드저널>에서 엄정한 성명을 발표하여 법륜공 매체가 궈더강의 재담 배워 음상, 동영상 자료를 무단 방영, 불법 선전을 진행함으로써 북경덕운사와 궈더강 본인의 권리, 이미지와 명예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으며 법륜공 매체의 법적 책임을 추궁할 권리를 유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저널>에 발표된 궈더강 성명      

성명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북경덕운사문화전파유한회사는 최근 신당인 방송국이 당사의 허가도 없이 저들 오락채널에 당사가 합법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재담 “잘 배워” 등 음상, 동영상 자료를 방영, 불법 선전을 진행했음을 알게 되었다. 이 행위가 당사와 당사 소속 연예인의 권리, 이미지와 명예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고 시청자를 오도하고 수많은 시청자에게 손실을 입혔으므로 북경덕운사문화전파유한회사는 하기와 같이 정중히 성명한다.       

당사 연예인의 합법적인 권리는 국가법률의 보호를 받으며 당사의 합법적인 권한 수여 없이 자의적으로 당사가 합법적인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동영상 자료와 당사 연예인의 초상 자료를 이용해 진행하는 모든 불법 전파와 선전 행위는 죄다 불법 침해 행위며 침권자는 해당 방송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동시에 당사는 침권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추궁할 권리를 유보한다.    

分享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