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보에 가짜 과학을 반대함에 있어서 경종을 오래 울리자—전법륜이란 책이 일으킨 화제가 발표된 후 법륜공 신도들이 900여 통에 달하는 공격성 편지를 보내왔다. 이홍지는 또 대폭로란 글을 특별히 발표, “두려울게 뭐냐,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가부좌한다” 등 선동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