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풍망 2010년 10월 20일 소식, 통신원 노하】 10월 13일 오전 미국 뉴저지주 뤄스연구소 창시자, 집행주석이며 저명한 교파연구 전문가인 Rick Ross, 개풍망기자 하걸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사교침투에 경계심을 가질데 대한 문제와 법륜공문제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다.
Rick Ross선생 개풍망기자와 인터뷰중
Rick Ross는 “나는 사교관련 업무에 종사한지 이미 30년에 가깝다” “사교는 세계어디에나 존재한다”라 했다. 사교는 어떤 수단으로 신도들을 통제하며 신도들에게 어떤 해를 입히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그는 “대다수 사교는 격리(隔离)에 의존한다. 다시 말해서 한사람의 시간을 독차지하고 그 환경을 통제하며 이런 방식으로 신도들이 가족을 만날수 없고 친구들과 동료들을 만날수없게 그들을 수개월간 격리시킨다. 이 단체는 신도들이 보고 체험하고 있는 사물들을 통제하고 이런 방식으로 그들의 사상을 통제한다. 이런것들은 그들의 생활에 해를 주며 가정을 소홀히 여기게 하고 혼인파탄을 초래하며 단체에만 전념하고 자녀과 직장일에 소홀하게 만든다. 신도들은 사교를 위해 일체를 포기한다” 사교의 세계성적 문제에 대하여 그는 “나라와 나라사이에 서로 합작, 정보공유가 아주 중요하다” “정보공유로 우리는 서로 도울수 있고 서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으며 여러사람들을 도울수있다”고 말했다.
법륜공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Rick Ross는 “법륜공은 사교의 세개표준에 들어맞는다. 첫째로 이홍지는 전형적인 사교 두목이다. 그는 자기 능력에 대해 많이 평가를 한다. 이 단체는 비록 기공을 논하고 유구한 중국의 전통과 신앙을 논하고 있지만 이런것들은 결국 다 이홍지 개인에 관련된 것들이다. 그는 초자연적이며 권위적이다. 둘째로 이 단체의 사람들은 비판적 사고방식을 포기하고 이홍지에게 복종한다. 그가 하는 말들이 바로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다. 그들은 이홍지가 자기들을 위해 가치판단을 할것을 기대하고 그의 권위에 의문를 제출하지 않는다. 지어 이홍지는 아무 착오도 범하지 않을것이라 여긴다. 셋째로 이 단체가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후과는 2001년 천안문광장에서 발생한 그 끔찍한 비극사태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에게 복종한 끔찍한 후과에 대해 다 알고 있을것이다”라 했다.
이어 Rick Ross는 “이홍지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뉴욕에 집 한채, 그리고 뉴저지에도 집 한채 소유하고 있다. 이 두곳의 집만 봐도 그는 백만장자고 아주 부자며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의 많은 성원들이 고통속에서 허덕이지만 그는 제법 잘 보내는것 같다”라 말했다.
기자가 /‘신운/’공연 관련상황을 물었을때 그는 “법륜공에서 조직하는 무용공연단이 바로 허위광고라 나는 생각한다. 그들은 뉴욕과 런던에서 비평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과 비평가들이 자기들이 속히워 오락을 즐기러 왔는데 반대로 종교과 정치선전을 강요당했다 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법륜공이 이 무용순회공연으로 문제가 생기고 사람들에게 좋지 않는 이미지를 남겼다고 본다”라 했다.
Rick Ross는 “미국사람들은 점점 더 법륜공을 의심하는것 같다. 법륜공측에서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한 듣기에도 끔찍한 사건을 날조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그들은 수천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중국에서 살해당했고 또 장기를 이식당했다 말한다. 이는 확인되지도 않은 또 하나의 소름이 끼치는 논조다”라 말했다.
기자가 그에게 사교조직으로부터 기소를 당해 여러번 법정에 출정했을때의 상황을 묻자 그는 “뤄스연구소와 나 본인은 이미 5차나 기소당했다. 최근이 아니고” “자기네들이 패소한후 사교측은 상급법원에 지어 미국최고법원에 까지 상소했지만 최종 패하고 말았다. 일종의 언론자유의 승리다. 비록 법적소송 혹은 이와 유사한 위협이 있다하더라도 이런 메세지들이 궁극적으로 공중에게 전달이 된다는 것을 표명한다.” “법륜공은 약 250명을 동원하여 캐나다 퀘벡의 한 신문사를 법정에 고소했었다. 이 신문사에서 법륜공을 비평하는 기사를 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손해배상도 얻지 못했다. 그들의 목적은 사람들을 위협하려는데 있다”라 했다.
인터뷰 동영상:
사교침투에 경계심을 가지라----Rick Ross 인터뷰(상)
사교침투에 경계심을 가지라----Rick Ross 인터뷰(하)
(Kaiwind.com, 2010-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