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인TV/’ 및 /‘신운예술단/’은 사교 법륜공의 휘하조직이다. 2004년부터 /‘신당인TV/’ 와 /‘신운예술단/’은 중화전통문화를 발전시킨다는 명목하에 세계 여러곳에서 소위 신운만회공연을 벌이고 진상을 모르는 적잖은 민중들을 속여 공연을 관람시켰다. /‘만회/’의 예술수준 더 말할 나위없지만 내용을 봐도 법륜공의 사교 교의를 선양하고 중국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이 대량 내포됐다는것을 알 수 있다.
1. 법륜공 신운만회 공연내용 분석
아래에 2009년 신운만회의 내용을 예로 설명을 하기로 하자.
2009년 법륜공이 세계 각지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한 신운만회의 내용을 종람하면 아래 세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중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이고 둘째는 법륜공의 교의를 선양하는 프로그램이며 셋째는 법륜공을 /‘박해/’한다 중국정부를 중상하는 프로그램 등이다.
첫번째 분분의 중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민족무용과 음악이 위주다. 예: 이족 무용 <운라선운(云罗仙韵)>, 장족무용 <설산환가(雪山欢歌)>, 몽고족 무용 <여성 저가락무>, 무용극 <화목란(花木兰)>, <이백취주(李白醉酒)>, <제공창친(济公抢亲)>, <금후강요(金猴降妖)> 등, 사람들의 이목을 덮어감추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은 거의가 상반부에 공연된다.
두번째 부분의 법륜공의 교의를 선전하는 프로그램을 예로 들면 <더는 배회하지 말라>, <당신에게 희망의 길을>, <우담바라꽃이 피네>, <법륜성왕>, <비선하는 법륜>, <미술전시회 기연> 등이다. 이런 공연은 또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 이홍지가 정신적으로 신도들을 조종하는 내용, 이런 내용은 예외없이 이홍지를 찬송하고 법륜공과 /‘대법제자/’의 위대함을 노래했다. 아래 가사를 통해 그 편린을 엿볼 수 있다.
<더는 배회하지 말라>: “미망속에서 구세의 주를 기다리며 천문이 하루빨리 열리기를 고대했다네. 창세주, 창세주가 이미 왔노라, 대법제자가 전하는 진상이 미혹을 풀수 있으니, 만고의 기회와 인연 단단히 잡고 더는 배회하지 마라!”
<당신에게 희망의 길을 >: “우리는 누구를 위해 비바람도 아랑곳 하지 않는가? 우리는 누구를 위해 풍찬노숙하는가? 거리에 나선 대법제자들, 손에 든 전단지에 자비와 노고가 스몄거늘 /…/…당신에게 희망의 한 길을 주고 싶을 뿐이다.”
<감격>: “당신이 저를 고통속에서 건져줬어요 /…/… 법륜대법, 우주의 진리! 끝없는 자비로 생명을 구도하네!/…/…바로 당신이 나를 인생의 진리를 알게 했다네/…/…법륜대법, 우주의 진리! 언제나 얻으려는 것 없이 주기만이라네!”
<비선(飞旋)하는 법륜> : “나는구나 날아/…/…도는구나 돌아, 시간과 공간을 넘어 정법의 존엄을 지키는구나, 정법의 존엄을, 아아! 아름답고 화려한 법륜이 끊임없이 비선하네. 처음부터 영원히, 처음부터 영원히, 처음부터 영원히.”
(2) 이홍지를 극력 신격화, 이홍지를 당나라왕 이세민이 전세했다 비유하고 전륜성왕이 하세했다 비유했다. 바로 이홍지가 자기는 당나라 황제 이세민이 전세한것이라 넌지시 말했고 속세에 내려온 여래라 허풍을 떨었기 때문에 신운만회의 공연내용 역시 이 주제를 둘러싸고 창작됐다.
<법륜성왕>: “법륜성왕 하세하여 자비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도하네. 법륜성왕 하세하여 여의진리를 밟고 오네. 법륜을 돌려 우주를 재조하고 지금은 사람과 신이 동존하는 세상, 당신은 신의 부름소리를 듣지 못했는가, 가상에 미혹되지 말라, 만고의 기연(机缘)은 다시 오지 않거늘, 잃은 기연은 다시 없으리.”
상기 가사는 이홍지를 /‘만왕지왕(万王之王)/’이라 적나라하게 치켜올리고 이홍지가 세계말일이 다가오기 직전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인간세상에 왔다며 하루빨리 법륜공에 가입해야지 그렇지 않고는 /‘신이 되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사람들을 선동했다.
무용극 <우담바라꽃이 피네>는 더더욱 이홍지를 전륜성왕이 전세했다 암시하고 교주를 본격적으로 신격화했다.
(3) 중화5천년의 전통문화를 소위 /‘신전문화/’라 왜곡했다. 대표작으로는 신운만회의 시작편인 <5천년 문명을 개창하다>이다. 법륜공은 이렇게 선전했다. “중국은 옛날에 신주라 했는데 바로 신이 지켜주는 땅이다. 중국의 문화를 신전문화라 칭함은 사람들이 고대에 중원대지에 사람과 신이 동존했었다 믿기 때문이다. 중국문화는 경천지명(敬天知命)과 중덕행선(重德行善)을 일관적으로 내포해 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아름다운 전통이 근 50년간 유린을 당했고 5천년의 정수를 거의 상실해 가고 있다. 바로 이때 신운예술단이 시대의 요구에 맞춰 탄생됐으며 예술단은 인류 정통문화를 계승하고 개창하기 위해 동토신전문화의 정수를 재현하고 순박한 생명과 확고한 신앙을 찬송하고 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심플하고 우아하고 부드러운 무용과 공연의 장엄함과 성스러움, 그리고 유원한 눈부심이 속세인의 마음을 감동시켜 오랫만의 감탄과 오랜 공명을 불러일으킨다”.
세번째 부분의 중국정부가 법륜공을 /‘박해/’한다 중상하는 내용은 무용극 <박해속에서 우리는 의연히 신의 길을 가고 있다>, <위엄과 자비> , <진상을 알게 됨은 구원될 수 있는 희망이다> 등이다.
<박해속에서 우리는 의연히 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 법륜공이 박해를 받는 이야기를 조작해 중국정부과 법집행 인원을 헐뜯었다. 법륜공 매체들은 아래와 같이 공연을 해설했다. 중국대륙에 /‘진선인/’을 신앙하고 불법을 수련한 탓에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불법진리에 대한 그들의 신념만은 조금도 동요시키지 못했다. 선악에는 모두 보응이 있기 마련이므로 박해로 죽은 수련자는 사악의 박해를 초월해 영원한 생명의 승화을 얻을 것이다.
무용 <위엄과 자비>는 한 법륜공인원이 /‘박해/’를 당하는 내용을 엮은 것이다. 법륜공매체는 <위엄과 자비> 내용을 이렇게 해설했다. 중국대륙의 감옥에서 대법제자가 혹형에 시달리다 생명의 마지막 위험에 이른다. 그를 박해한 경찰이 잠에 들었을때 다른 공간의 호법신이 나타나 경찰에게 목숨으로 스스로 저지른 죄업을 갚으라 했다. 이때 대법제자가 보살과위에 도달하여 자비를 베풀어 그의 생명을 구해줬고 그에게 법륜제자를 박해하는 무서운 후과를 설명해줬다. 경찰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깊이 뉘우치고 당장에서 대법제자를 석방시키고 대법제자의 용서를 빌었다.
법륜공매체에서 신운만회를 소개할 때 마다 가장 중히 여기는 프로그램이 두개인데 그것이 바로 중국정부를 중상하는 <박해속에서 우리는 의연히 신의 길을 가고 있다>와 <위엄과 자비>다. 이를테면 신당인은 2009년 8월 30일의 기사에서 <신강분리독립>분자 러비야가 케네디 예술센터에서 진행된 신운뉴욕예술단의 공연을 보고나서 “오늘 공연이 너무 잘됐다. 이루 형언할 수 없다. 아주 높은 수준, 아주 좋다. 고대와 현대, 인권까지 다 포함시켰다”며 특별히 법륜공학원이 박해를 당하는 내용을 표현한 무용 <박해속에서 우리는 의연히 신의 길을 가고 있다>와 <위엄과 자비>에 대해 “법륜공이 박해받는 상황을 특별히 잘 공연했다. 아주 아름답게 평화적으로 공연했다” 말했다고 전했다.
2.신운만회의 기만성
/‘전통문화/’의 명목을 내 건 /‘신운/’공연은 단순히 사람들을 속여 관람시키기 위해서만 아니다. 법륜공이 박해를 받는다 선전함과 동시에 /‘신운/’공연을 자기들의 사교이론을 선양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이용하고 소위 /‘신전문화(神传文化)/’를 발전시킨다는 명목으로 법륜공의 사교이념과 이홍지의 터무니없는 역설을 선양하고 실정을 모르는 선량한 국내외 관객들을 법륜공을 수련하도록 유치하고 정신적으로 그들을 조종하기 위한 음험한 목적을 실현하려는데 그 주된 의도가 있다.
이홍지 본인는 공개석에서 /‘신운만회/’는 자기가 각지 법륜공조직에 진행하라 시켰다 여러번 말했다. /‘만회/’는 “속인에게 오락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의 풍모를 펼쳐 보이자는 것이고 중생을 구도하고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자 한 것이다”. 이로부터 /‘신운만회/’란 궁극적으로 그 무슨 문예공연이 아니라 법륜공이 사교와 반중국적 선전을 진행하고 영향을 넓히고 재물을 긁어 모으기 위한 정치상의 도구며 중화문화, 나아가서 세계문화에 대한 먹칠과 왜곡이고 관객에 대한 기만과 우롱이며 독해물이다.
/‘신운/’공연 판플렛에 번마다 중국 고대 혹은 민족 특성을 반영하는 공연을 집어넣는다. 예: <목란종군(木兰从军)>, <이백취주(李白醉酒)>, <악비자자(岳飞刺字)> <대당고리(大唐鼓吏)>, <제공창친(济公抢亲)>, <선수광서(扇袖广舒)>, 설산환가(雪山欢歌), <금후강요(金猴降妖)>, <운라선운(云罗仙韵)>, <보람선자(宝蓝仙子), <여성 저가락무(女子筷子舞)>, <개나리꽃이 피네> 등. 그러나 신운공연이 진정으로 내세우려는 것은 여전히 <박해속에서 우리는 의연히 신의 길을 걷는다>, <미술전시회 기연>, <당신에게 희망의 길을>, <바라꽃이 피네>, <위엄과 자비>, <법륜성왕>, <진상을 알게 됨은 구원될 수 있는 희망이다>, <나를 너때문에 유감스럽게 만들지 말아>, <주의> 등이다. 최종 근본 목적은 명절때 관객들을 공포와 폭력으로 끌어들여 관객들의 기분을 잡치려는데 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노리는 목표다.
감추려 할수록 더 드러나는 법이다. 법륜공 /‘신운공연/’의 홍보수단의 하나가 공연이 시작되자 마자 적나라하게 공세를 들이대는것이 아니라 베일을 한층 더 까는 것이다. 메인 요리가 시작되기 전 식욕을 촉진시키기 위해 먹는 아주 적은 양의 요리마냥 관객들이 보아내려갈 수 있는 인내성을 유인하는 것이다. 이런 정신마취작용은 법륜공에서 근 3-4년간 누적해온 경험으로, 만약 내놓고 정치공세를 들이댄다면 서방인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으로 관객들이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감당해내지 못해 중도에 분분히 자리를 뜰가봐, 그렇게 되면 주최측 체면이 서지않고 한번으로 끝나는 장사가 될 수 있으므로 이에 익숙한 나팔수도 자연히 관객의 심리를 반복으로 따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여러 매체들에서 /‘신운만회/’ 진상을 까밝히는 기사를 실었고(예: <뉴욕타임즈>가 2008년 2월 6일에 발표한A Glimpse of Chinese Culture That Some Find Hard to Watch 과 <엘에이타임즈>가 2008년 1월 7일에 발표한 기사Ties to Falun Gong add Controversy to the Chinese New Year Spectacular 등)실정을 모르고 /‘만회/’을 관람한 미국네티즌들도 당했음을 알고 분분히 인터넷에 /‘만회/’ 내막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미국 <엘에이타임즈> 2008년 1월 7일 기사 <법륜공과의 관계로 신당인신년만회가 더 큰 물의를 일으킨다>에서 로스안젤스 중화회관 장자호(Michael Cheung)관장은 “차이나 타운의 다수 사람들은 신년만회가 정치에 너무 많이 관련된다 인정한다. 나는 작년에 코닥극장에서 공연을 보았다. 어떤 공연프로그램은 정치와 인권을 넌지시 암시했다. 이것은 결코 예술이 아니다”라 말했다.
●미국《스타 텔레그램》은 2008년 1월 9일《법륜공 신년만회의 정치목적이 미국인들의 힐문을 당한다》라는 기사에서 만회는 “/‘법륜공이 좋고 중국정부가 나쁘다/’는 메세지를 너무 명백히 전달했다”고 전했다.
●미국《뉴욕타임즈》는 2008년 2월 6일 기사《보기 구차한 한차례의 중국문화공연》에서 많은 관객들은 “이 프로그램은 중국 신년축하를 위해 공연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중국에서 금지하는 법륜공의 행사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공연전과 공연도중에 공연장에서 줄지어 퇴장하는 관객들이 이런 소재에 불안을 느낀다 말했다” 전했다.
●2008년 1월 17일 캐나다CBC TV는 <중국대사관: 중국신년만회는 법륜공의 선전에 불과>하다는 뉴스를 방영, 캐나다 주재 중국대사관의 의사를 전달하고 중국계인사가 “법륜공의 신년만회를 보고 사기당했다 느꼈다”는 편지 내용을 인용했다.
●2008년 1월 20일 캐나다 토론토《스타》는 《법륜공의 만회란 홍보의 명목에 지나지 않는다》란 기사를 발표했다. 기사는 만회 “프로그램은 법륜공의 멧세지로 충만되어 가무가 관객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상쇄했다. 진정한 예술은 이렇지 않다. 만회의 무용은 시종으로 상투적인것, 배우들의 공연수준이 수수하기로 마치 예행연습을 하는것 같다”고 기술했다.
● 영국 《telegraph》는 2008년 2월 25일 “신운, 오락의 이름을 빌어 홍보 실속을 챙긴다”란 기사에서 “서커스, 가요, 무용 등 모든 공연기교가 갖은 방법을 다해 법륜공선전을 위해 복무했다”, “신운공연예술단 성원의 대부분이 법륜공수련생이다. 공연에서 그들은 자기들의 법륜공에 대한 신앙을 중국전통무용과 전설이야기 배경속에 묻어두는것이 아니라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거기에 촛점을 맞췄다. 가요는 노골적으로 그들이 준봉하는 법륜공교의의 종종 좋은 점을 고취했다” 전했고 기자Sarah Crompton는 “내가 진정으로 반대하는 것은 이토록 정치의도가 선명한 공연을 가정오락의 명의로 슬그머니 유럽 각지의 무대에 올려놓았다는 것이다” 말했다.
●영국2008년 2월 25일 <신운, 괴이한 선전과 기괴한 조합>이란 기사는 “신운예술단의 대부분 공연자는 법륜공수련자다/…/…그들이 전시하고 소개하려는 것 역시 이 공연의 목적인 공연을 시위로 중국공산당 체제에 항의하고/…/…당신이 법륜공을 동정하더라도 공연속에 숨겨진 꿍꿍이와 복음전달식 악센트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2008년 2월 25일 기사 <신운이 중국문화를 더럽혔다>에서 “총부가 뉴욕에 설치된 이 예술단체는 공연 프로그래밍 및 무대장치에 퍼그나 신경을 써서 중국공산당을 비난했다. /…/… 조금이라도 칭찬을 받을만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으로 하여금 그 속에 숨겨진 정치적 의도를 미처 눈치채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만회는 상투적이고 감상적이며, 앵커의 표현이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러우며 배경영사가 엉망이고 무용이 너무 상투적이어서 무용극 연출 담당을 겸연쩍게 만들었다” 전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The Age》은 2008년 3월 31일 기사에서 “이 만회에 참여한 많은 공연자들은 다 화인이며 법륜공수련생이다. 만회 수석 무용수와 회사 지배인보좌 Vina Lee는 이 프로그램이 중국정부에서 법륜공을 탄압하는 이야기를 진술한 것이라 승인했다”고 기술했다.
신운만회의 정치성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공연을 금지시켰고 나라 정부요원들이 만회 관람을 거부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08년 3월 22일과 23일 말레시아에서 진행하려면 신운가무만회를 취소시켰다. 말레이시아 정부관원의 말에 따르면 정부측에서 만회를 취소한 원인은 중국대사관에서 만회의 조직자---미국 신당인방송국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신당신방송국은 법륜공의 지지자며 베이징은 법륜공을 위험한 사교로 확정했다.
●뉴질랜드 정부요원 신운만회 관람을 거부. <뉴질랜드 헤럴드>는 4월 7일 기사에서 신운예술단 만회가 오클랜드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작년 오클랜드에서 진행되는 신운만회를 정부요원중 한명도 관람한 사람 없고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난처한 상황이 벌어질가봐 주최측에서 갖은 애를 썼지만 초청을 받은 귀빈들 여전히 관람을 거부했다 전했다.
●신운만회는 오스트랄리아에서 냉대를 받았다. 오스트랄리아 <The Age>는 2008년 3월 31일 기사에서 법륜공은 약 130명의 빅토리아주 의원들에게 첫 공연 VIP 초청을 보냈지만 참석자는 7명뿐이며 이미 초청을 접수했던 의원 4명은 최종 1분전에 아무말 없이 계획을 취소해 버렸다 전했다.
법륜공매체들은 /‘각계 인사/’들의 입을 빌어 공연이 /‘극치에 달했다/’ 떠벌인다. 흥미롭게도 서방인사들을 위주로 하는 소위 각계 /‘유명인사/’나 /‘정부요원/’이나 일반관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운/’이 형식적으로 얼마나 다채롭고 공연의 복장, 등광, 배경디자인이 얼마나 화려한가에 대해서만 운운할뿐 공연내용에 대해서의 거의 언급이 없으며 화제는 일률로 공연이 /‘중화전통문화/’를 널리 알린다에만 집중되고 법륜공관련 공연내용에 대한 소감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앞에서 말한 공연의 /‘정치선전/’을 은폐하고 포장을 통해 서방사회를 기만하려는 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