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谣言与真相  >  法轮功侵犯人权案例

엽호 친척 법륜공 수련탓에 병사

2012-04-16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일침

2012년 2월 11일, 법륜공 중견인물인 엽호(叶浩)의 처남댁이며 평호(平湖) 법륜공보도소 전임 소장 과최제(戈璀娣)가 유방암으로 절강성 가흥 평호에서 병사했다.

과최제, 여, 1942년 11월 출생, 생전 절강성 평호시 실험소학교에서 교편을 잡다 퇴직, 1992년 과최제와 남편 왕모(모친의 성을 따름)는 시누이 장설매(蒋雪梅, 법륜공 중견인물인 엽호의 아내) 소개로 법륜공을 수련하게 됐으며 평호시에 법륜공보도소를 설립하고 부부가 함께 수련, 정진한 대법제자로 됐다.

2009년 11월  과최제의 남편이 중풍으로 사망했고 동년 과최제는 자신의 유방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하고서도 소업을 믿고 검사를 거절, 치료 지체로 악화됐다. 2010년 3월 가족들의 강요로 병원에 보내져 검사한 결과 유방암 말기라는 진단이 내렸다. 오로지 /‘대법/’만 깊이 믿은 과최제는 치료를 거절하고 연공을 견지한 탓에 병세가 악화됐으며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2012녀 1월 26일, 평호시 중의병원에 보내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2월 11일 밤 사망했다.

分享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