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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이 나의 시어머님을 죽였고 시어버님을 반신불수로 만들었다

2010-06-09 기원 하 다:Kaiwind Auteur:사천봉

나의 이름은 사천봉이고 사천성 성도시 피(郫)현 당원(唐元)진 사하(沙河)촌 사람이다. 10여년간 우리가정은 법륜공사교의 터무니없는 역설의 시달림을 받을대로 받았다. 이홍지의 /‘소업/’설에 깊히 매혹되어 시어머님 이옥화는 병이 있음에도 치료를 거부하는 바람에 57세에 돌아가셨고 시아버님 왕형귀(王亨贵, 금년 69세)는 고혈압임에도 치료와 약을 거부하여 2008년 반신불수로 되고 말았다.

나의 시어버님와 시어머님은 원래 집에서 금속제 표찰공장을 꾸렸었다. 장사도 괜찮았고 생활도 번창했다. 그러나 1994년 여름 두분이 법륜공을 수련하기 시작해서부터 일체가 뒤죽박죽이 돼 버렸다. /‘상층차/’하고 /‘원만/’하고 /‘법륜세계/’로 가기 위해 공장경영보다는 매일 자료를 배포하고 연공하고 테이프 듣고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들여 단체학습을 하고 심득을 교류하기에 바빴다. 시아버님은 당원진보도소 소장까지 맡았다.

그들은 이홍지의 /‘소업/’을 절대적으로 믿었다. 심장병이 있는 시어머님은1994년전 까지는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했고 건강에 이상없이 시아버님 내조를 잘 맡으셨다. 연공후 그는 “근본적으로 병이 아니라 /‘업/’이기에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연공하여 일정한 층차로 승화하면 자연히 병이 없어지는 법이라”고 믿었다. 2-3년후 시어머님의 건강상태는 예전보다 많이 못했으나 약을 복용하시라해도 “사부님 말씀에 사람은 일단 병이 있기만 하면 약을 먹거나 또는 각종 방법을 취하여 치료한다. 그럼 실질적으로 병을 또 신체 속으로 짓눌러 들어가게 한다. 이렇게 되어 전생에 나쁜 짓을 하여 남겨 놓은 병업을 갚지 못하게 된다. 그럼 이 일생에서 또 일부 좋지 못한 일을 하여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 그리하여 또 새로운 병업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각종 병을 얻게 된다”고 했다. 더 권유하면 그는 자신의 /‘정진/’을 방해하지 말라 짜증을 내셨다.

1999년 정월 초 이튿날 시어머님은 심장병이 중해지고 건강이 허약해 가부좌하고 싶어도 일어나 앉을 수 가 없었다. 내가 병원에 가보자하면 그는 “너희들 속인들이 뭘 안다고 그래? 내가 /‘업력/’이 너무 커서이므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으면 /‘업력/’을 짓눌러 들어 보낼뿐인데 병원에 가 무슨 소용이 있어!”라 화를 내며 이불에 기대앉아 연공을 했다. 초 닷새날 오후, 앉아 연공을 하시던 시어머님이 갑자기 쇼크를 일으켰다. 우리는 즉시 병원으로 모셔갔다. 의사는 “왜 이제야 모셔왔나, 부모한테 너무 관심이 적다”며 우리를 나무랐다. 구급으로 이튿날 오후에야 정신을 차린 시어머님은 자신이 병원에 누워계신다는것을 발견하고 맞고 있는 점적주사 바늘을 와락 잡아당겨 뽑고나서 침대에서 내리려 애를 썼다. “왜 나를 병원에 실어왔어? 수련을 하지못하게 막는게 아니고 뭐냐? 사부님이 꼭 책망하실텐데, 안돼, 난 꼭 이 고비를 넘겨야 돼” 우리를 질책했다. 할수없이 우리는 그를 집으로 모시고 왔다. 시어머님의 병은 점점 중해갔다. 그러나 그는 절대 병원에 가지않으려했고 혼미상태에서 단속적으로 사부님을 부르며 초이레날 세상을 떠나셨다.

시어머님이 돌아가신후 시아버님은 교훈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시어머님이 쇼크를 일으킨 틈을 따서 그를 병원으로 싣고 가 구급하는 바람에 사부님을 배신했기 때문이라며 여전히 법륜공에 열중했다. 우리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집에 이홍지의 /‘법상(法像)/’을 걸어놓고 매일 가부좌연공하고 /‘심성/’을 수련하고 /‘법학습/’ 심득교류를 나가셨다.

1999년 7월 국가에서 법륜공을 단속하자 우리들은 잘됐다 생각하고 더는 연공하지 말라 권유했다. 시아버님은 겉으로 연공하지 않는다 해 놓고는 갖고 계시던 법륜공책자, 테이프, CD 등을 슬그머니 숨겨두고 매일 방에 갇혀 가만히 연공을 했다. 행동이 점점 더 이상했고 성격도 괴벽하게 변해갔다. 누구든 법륜공을 수련하지 말라 말리면 그는 수련을 방해하는 /‘마/’로 인식하고 따지고 들고 지어 /‘마/’제거를 한다고 떠들었다. 가정의 안녕을 위해 우리는 부득이 하고 싶은대로 하시라 방치할 수 밖게 없었다.

2007년 10월의 어느 하루, 시아버님이 숨어 연공하는 방에서 갑자기 /‘앗/’이란 외마디 소리가 들려왔다. 억지로 문을 밀고 들어가보니 시아버님은 바닥에 쓸어진채 인사불성이었다. 당장 사람을 불러 병원으로 모셨다. 의사는 진단후 고혈압을 치료하지않아 뇌출혈이 유발됐다 했다. 다행히 병원에 보내왔으니 말이지 큰일 날번했다. 병원의 전력구급으로 시아버님은 위험고비를 넘겼다. 그러나 반신불수에 언어장애까지 동반되어 종일 휠 체어를 이용해야만 했다./…..

시아버님과 시어머님은 모두 견정한 /‘대법제자/’다. 다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법/’을 학습하고 연공했지만 궁극적으로 /‘원만/’을 실현하지 못했고 소/‘업/’을 하지 못했으며 세상을 떠나셨거나 반신불수의 비참한 결과뿐이다. 법륜공이란 정말로 사람을 해치고 목숨을 앗아가는 공이다!

이옥화의 묘비와 반신불수로 된 왕형귀 사진 첨부:


이옥화의 묘비


반신불수로 휠 체어에 앉은 왕형귀

 

(Kaiwind.com,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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