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谣言与真相  >  法轮功侵犯人权案例

살인사례

2009-03-04

˙장조준,강수하 흑룡강성 계동현 농민부부 둘 다 법륜공에 미혹되어 온종일 하늘로 올라 “신선이 될” 꿈에 빠져있었다. 1997년 12월 3일 밤 장조준은 뾰족칼로 아내를 죽인 후 자살했다. 13세의 딸과 10세의 아들을 고아로 남겼다.

˙오덕교 강소성 오강시공소사 종업원 1998년 2월 26일 밤 집에서 법륜공 연공 중 아내가 나와 제지했다고 연공시 여자가 옆에 있으면 영향을 받는다며 식칼로 아내를 찍어 죽였다.

˙동녕 산동 위해시 장홍전기기계공사 종업원 스스로 “법륜대법”의 수련이 이미 “원만”에 이르렀다 인정한 그는 1999년 1월 7일 같이 일하는 공원을 금형으로 때려 상처입히고 이튿날 또 자기 아버지를 쫓아다니며 찍으려 시도, 다행히 아버지가 제때에 몸을 피해 재난을 면하자 그는 또 칼을 들고 이웃집 모자 둘을 찍어 상처를 입혔다. 그는 “어떤 사람이 날 보고 친인을 데려가라 하고 친구를 데려가라 한다. 하나만 데려가면 곧 /‘원만/’할 수 있으며 /‘사람을 제도/’할 수 있다”라 했다.

˙주장구 하북성 임구시 청탑향 법륜공수련자 1999년 11월 26일 부모가 그의 법륜공 수련 책자들을 소각해버렸다고 부모를 집에서 살해했다.

˙동암 요하유전 급수공사 직원 1999년 12월 16일 밤 법륜공에 미혹된 동암은 여섯살밖게 안되는 딸애 서철을 침대에서 죽이고 나서 연속 “승천, 승천”을 외쳐댔다. 후에 그는 “한 마가 나한테 딸을 죽이기만 하면 불처로 수련될 수 있다 했다”고 말했다.

˙용강 중경 영천구 쌍석진 농민 자기만 법륜공에 미혹됐을 뿐만아니라 아들을 강박해 자기와 함께 연공하게 했다. 1999년 7월 17일 용강은 6세의 아들을 안고 강에 뛰어들어 사망, 당시 나이 31세, 그의 아들은 구조되어 생명위험에서 벗어났다.

˙동입 요녕성 조양시 조양현 대평방진서가촌 4조 농민 2002년 2월 3일 밤 동입은 이홍지의 터무니없는 역설의 독해와 부추김으로 곡괭이로 깊이 잠들어 있는 아내와 딸을 향해 잔인하게 내리쳤다. 37세의 아내 맹수영은 사망되고 14세의 딸 동우단을 중상 입혔다.

˙란운장 광서 융안현 대항향 주옥촌 법륜공수련자 2001년 4월 16일 도끼로 본 촌의 무의탁노인 위소명을 찍어죽였다. 난운장은 “나는 그를 데리고 법륜세계에 가서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련다. 그가 먼저 간 다음에 나도 곧 승천원만할것이다”라 했다.

˙구덕풍 남자 1972년 출생 전문대학졸업 해남성 징매현사람 1994년 5월 부터 법륜공을 수련, 2001년 12월 11일 7시경 구덕풍은 침실에서 숙부 구준현과 만나 아무 이유없이 자의식에 구준현이 자기를 해치려 든다 생각, 추궁끝에 결과가 없자 구덕풍은 식칼로 구준현의 목, 머리 등 부위를 향해 마구 찍어댔다. 구준현을 살해한 후 구덕풍은 장작을 시체옆에 무져놓고 불을 질러 시체를 소각하고 구준현의 침실에도 불을 지른 다음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경보를 받고 달려온 공안민경에게 제압당했다.

˙부이빈 북경시 서성구 사람 2001년 11월 25일 저녁 무렵 아버지와 아내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찍어 중상을 입혔다.

˙진복조 절강성 법륜공수련자 2003년 5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한달 사이에 법륜공을 수련하는 소위 “공력”을 제고하기 위해 독약을 먹이는 방식으로 15명의 걸인, 넝마주이와 1명의 불교신도를 살해했다.

分享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