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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제거를 위한 살인과 상해치사 사례

2009-03-04

˙1996년 8월 23일 호남성 가화현 법륜공수련자 왕학충은 아버지 황계영을 마라 말하고 칼로 아버지의 머리, 목, 가슴 등 여러곳을 연속 17번이나 내리찍어 당장에서 죽였다.

˙1999년 3월 20일 겨우18세도 안되는 하북성 승덕시 법륜공수련자 이정은 부모를 마로 인정하고 “마 제거”를 위해 집에서 친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2001년 2월 20일 심천의 법륜공미혹자 난소위는 법륜공을 포기하라 말리는 아내 위지화를 “마”로 인정하고 타인과 함께 아내를 묶어놓고 입과 코를 틀어막아 잔인무도하게 질식시켜 죽였다 .

˙2002년 3월 1일 신강에서 온 법륜공인원 임춘매, 온옥평은 “사악한 마를 없애고”“사람을 하늘로 제도해 가기”위해 섬서성 함양시의 한 자그마한 여관에서 여관 여직원 매신평을 잔인하게 목을 졸라 살해했다.

˙2002년 4월 22일 흑룡강성 이춘시의 법륜공미혹자 관숙운은 집에서 여러명의 법륜공수련자들과 한 자리에서 아홉살도 채 안되는 딸애 몸에 마가 부체됐다 말하고 친딸의 목의 졸라 무참하게 이불속에서 죽게 만들었다,

˙2006년 10월 3일 네덜란드의 법륜공수련자 룽룽(음)은 머리속의 일종의 정신역량이 그에게 “살인”임무를 전달한다고 느꼈다. 이어 도끼로 22세의 네덜란드 청년을 찍어죽이고 시체를 토막내고 살만 골라 기름솥에 튀기고 볶았다. 사자의 육체로 부터 “마”를 구축해 버리기 위해서었다.

˙2008년 4월 7일 길림성 장춘시 4명의 법륜공수련자 김명동, 유설미, 고홍경, 왕해붕은 동수 초영을 “도와” “마 구축”을 한다며 넷이서 륜번으로 슬리퍼로 초의 머리부위를 힘껏 내리치고 침으로 찌르고 플라스틱병에 끓는 물을 넣어 데우고 얼음덩이로 얼구는 등 극단적인 방식으로 초영을 “도와” 준 결과 좌우 여섯대의 갈비가 부러지고 간장, 신장, 폐 등이 터져 실혈성쇼크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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