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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와 약을 거부한 사망 사례

2009-03-04

˙이수림 요녕성 금주시 석유화학공사 종업원, 1994년 8월 천리를 마다하고  이홍지의 설“법”을 들으러 할빈에 갔다. 강당에서 뇌혈전이 돌발하여 쓰러졌다. 그의 친지들이 수차 이홍지에게 발공치료를 애원했으나 이홍지는 연공의 정상반응이므로 침 맞을 필요도 약 먹을 필요도 없다 했다. 결과 제때에 구급치료를 받지 못한 관계로 타향에서 객사하고 말았다.

˙유봉금 천진 우전기자재공장 퇴직 노동자, 법륜공수련 후 스스로를 “속인”이 아니라고 인정, 차사고로 대퇴골경부 골절인데도 치료를 거절했다. 그는 “나는 대법수련성취가 거의 되는 사람이다. 나 보고 입원하라면 차라리 차에 치워 죽고 말겠다”고 했다. 결국 병세가 점점 가중되어 1997년 12월 27일 사망, 당시 나이 60세, 임종전 “사부님 저를 살려주세요, 사부님! 사부님!”을 계속 외쳤다.

˙초화매 요녕성 안산시 기차역 종업원 류머티즘병환자, 법륜공수련 후 약과 주사를 끊어 세번이나 전신부종이 발작,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려 했으나 번마다 법륜공 안산보도소 부소장인 남편의 제지를 당했다. 1998년 6월 12일 병으로 사망, 당시 나이 42세.

˙장금생 요녕성 부신시 농민, 법륜공수련자, 1997년 부주의로 팔에 화상을 입었으나 이홍지가 자기를 “소업” 해 주는것이라며 치료를 거절했다. 1998년 11월 27일 상처감염 악화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 당시 나이 21세.

˙백운수 호남성 형양시 퇴직로동자 1995년 여름 법륜공수련, 1998년 7월 고열이 발작, 딸이 병원에 가자고 했으나 한사코 거절, 12월 10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었으나 여전히 집에 앉아 “사부”의 “경문”을 념했다. 정 견디기 어렵게 되자 남편보고 계속해서 읽으라 했다. 남편이 읽고 있는 중 백운수는 쏘파에 쓰러져 사망했다.

˙선동 해남 아차농장 종업원, 간염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법륜공수련 후 이홍지의 “법신”이 보호해 주고 있다 믿고 약과 주사를 끊었다. 1999년 7월 20일 병세 악화로 사망, 당시 나이 35세.

˙왕자흥 북경기어공장 퇴직인원, 1999년 6월 초 병으로 고열이 발작, 그는 “소업”을 하는것이라며 연공을 견지하면서 진료를 받지 않았다. 후에 아들딸들이 억지로 그를 병원에 보냈으나 그는 주사 바늘을 뽑아버리며 치료를 거절, 6월 14일 병세악화로 사망.

˙호선지 사천성 랑중시 강남구 백탑중학교 교원, 이홍지의 말을 성지처럼 떠받들고 췌장염에 걸린후에도 복통을 참으며 연공을 견지했다. 제때에 치료를 하지 않은 관계로 췌장괴사로 최종 사망했다.

˙유숙화 흑룡강성 할빈시 향방구 사람, 법륜공 수련 후 간염이 재발, 집식구들이 병원에 가라 권유했으나 그는 병을 보고 약을 먹게 되면 “층차”에서 떨어져 연공이 헛수고로 되고 대사도 보호해주지 않는다 했다. 1999년 4월 11일 병중 불치로 별세, 그때 나이 52세.

˙허소진 요녕성 법륜공 수련자, 1997년 부터 춘하추동 막론하고 매일 아홉시간씩 연공, 연공후에도 여전히 풍습병에 걸렸으나 치료를 거부하고 “이는 대사가 나한테 소업을 해 주는것이므로 소업이 되면 병은 곧 낫는다”했다. 1999년 6월 2일 병세가중으로 별세, 당시 나이 49세.

˙호광영 상해시 퇴직노동자, 2000 7월에 아주 흔한 피부병/— 걸렸으나 법륜공에 미혹되어 치료를 거절, 반년사이에 사망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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