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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법륜공골간인원 사망 사례

2009-03-04

˙2006년 3월 미국 “신당인텔레비전방송국”편집위원회 뉴스센터 책임자 이국동 간암으로 뉴욕에서 병사.

˙2006년 6월 22일 미국 법륜공골간 봉리리 췌장암으로 미국휴스턴에서 병사, 봉리리는 장기간 “법륜공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신기한 효능이 있다”를 선양, “법륜공내부에서 의학계의 선두자”로 유명, 측근의 말에 의하면 봉리리는 일찍 2003년에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한다. 그러나 그는 시종 “업력”의 고험으로 받아들이고 법륜공이 건강회복을 시켜줄것이라 굳게 믿었다 한다.

˙2007년 원단 독일 법륜공골간인원 주근매 당뇨병으로 사망, 그는 2년전에 벌써 당뇨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공치병”을 굳게 믿고 병원치료를 거절, 독일의사는 제때에 치료를 받지 않은 원인으로 발생된 혈액감염으로 인한 치사라 했다.

˙한국 “법륜대법학회” 골간인원 전판열 2007년 12월 차사고로 중상을 입은 후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무효로 사망.

˙2008년 5월 3일 북미 법륜공골간인원 유제남, 미국 뉴저지희망산 법륜공기지건설현장에서 일하다 16피트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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