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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사방장(五祖寺方丈) ‘사’후 재생(사진)

2010-05-20 기원 하 다:Kaiwind Auteur:견인

 

2010년 3월 19일 법륜공의 사이트 /‘명혜망/’은 /‘악보/’특별란에 <대법을 비방한 황매(黄梅)오조사방장 악보를 받았다>란 기사를 실어 본인이 두눈을 실명했다는 거짓을 날조하여 퍼뜨리고 오조사와 본인의 명예을 훼손시키는 터무니없는 언론을 발표하고 오조사와 본인의 명예훼손뿐아니라 불교신도들의 감정을 크게 상하게 했다. 이에 본인은 아래와 같이 정중히 성명한다.

1. 본인은 두눈이 건강하며 아무런 문제나 불편이 없다.

2. /‘명혜망/’은 거짓을 날조하여 퍼뜨리고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했다. 이런 비방행위는 이미 오조사와 본인, 지어 불교의 합법권익을 침해했다. 그러므로 본인은 /‘명혜망/’에 허위소식을 삭제하고 일체 침권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공개사과를 하며 영향을 제거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 본인은 해당 법률에 의하여 /‘명혜망/’과 침권자에 대한 법적책임 추궁의 권리를 보류한다.


견인
2010년4월21일

 

 

(Kaiwind.com,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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