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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이 진행한 “전세계 계열대회”는 기만책에 불과하다

2009-03-04

근년래 법륜공은 해외에서 미친듯이 반중국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동시에 법륜공의 정신통제로 인한 약과 치료 거부, 자살, 살인 등 사례들도 빈번히 발생했다. 때문에 서방국가에서 법륜공의 반동 정치본질과 사교본질을 힐책하는 식자와 보통 민중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법륜공은 해외 생존의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전을 바꾸어 일부 서방국가에서 문예공연을 긁어모아 이른바 신전문화(神传文化)를 선전한다. 법륜공의 “신운만회”공연은 저열한 연기로 이홍지를 징그럽게 치켜올리고 중국을 졸렬하게 비난했다. 그리하여 속아 관람한 많은 서방 관객과 화인화교의 멸시와 조소를 당했다.

이런 까닭에 법륜공은 2007년 부터 이른바 “전세계 화인 계열대회”를 진행하기로 획책했다. 자기들의 사교문화 활동에 필요한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데 그 주된 목적이 있다. 현재 까지 이미 알려진 소위 계열대회로는 “전세계 화인 무술대회”, “전세계 화인 손풍금대회”, “전세계 화인 성악대회”, “전세계 화인 피아노대회”, “전세계 한복(汉服)회귀 디자인 경연대회”, “전세계 화인 인물사실유화 대회”, “전세계 중국요리기술 대회”, “전세계 중국무무용 대회”, “전세계 화인 촬영작품 경연대회” 등이다

이런 “대회”는 “신당인텔레비전방송국”, “대기원시보” 혹은 “희망지성국제방송국” 등 겉으로는 “속인 매체”같아 보이나 실은 법륜공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매체들에서 주최한다. 법륜공은 이런 대회에 “전세계(온지구)”라는 모자를 씌워 중화전통문화의 뿌리를 되살리기 위해서라 한다. 이는 완전한 기세도명(欺世盗名)의 도깨비 장난이며 별다른 꿍꿍이를 품은 기만책이다.

이른바 계열대회에 더 많은 화인들을 기만하기 위해 법륜공조직은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 문화, 체육, 예술계 인사들의 명단을 대량 수집하고 그들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전화, 팩스, 전자메일, 편지, 지인소개 등 방식을 다 동원하여 그들을 “전세계 화인 계열대회”에 “초청”했다.

그러나 법륜공의 기만수법은 성공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 까지 이런 경연대회는 법륜공이 자기 신도들을 조직한 자오자락일뿐 기껏해야 몇 십명, 몇 백명밖게 모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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