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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

2009-03-03

이홍지는 장애인을 모욕하고 장애인 돕기 사업에 전혀 무관심하고 지어 제자들이 장애인을 돌보거나 돕지 못하게 했다.

이홍지는 장애인의 형상이 악렬하다했다. “목이 쉰 소경, 절름발이, 형상이 악렬한 사람이 방송이나 TV에서 받들기만 하면 모두 가수로 된다.” (《전법륜권2》)

이홍지는 한 사람이 불구로 되는 원인은 전생에 나쁜 일을 해 몸의 “업력”을 깨끗이 갚지 못한데서 초래되는 것이라 했다. 그는 제자들이 장애인을 관심하여 보살펴주거나 장애인 돕기에 참여하는것을 막았다.

“왜 사람은 고통이 있는가? 사람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바로 업을 짓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업력이 크고 어떤 사람은 업력이 작다. 어떤 사람은 바로 죽기 전에 고통스럽다. 고통 속에서 일생동안 지은 아주 많은 업들을 갚으면 내생에 좋은 생활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고통스럽지 않으려 하고 그는 갚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내세에 태어날 때 그는 병체를 갖고 나오거나 심지어 장애인, 혹은 명이 길지 못하게 된다.” (《휴스턴법회 설법》)

“불구자가 너무 편안하다면 곧 업을 갚을 수 없다. 내세에 아마 또 불구가 될 수 있다.” (《전법륜법해》)

“당신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진상을 알리고 세상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장애인에 대하여 정부는 돌보고 있으므로 당신도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라. 그러한 일을 너무 많이 집착할 경우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당신은 수련할 생각을 말라.”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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