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지는 전쟁이 가장 좋은 “소업”방법이고 남경대학살, 원자탄폭발, 제2차세계대전, 히틀러학살, 그리고 역사상에 있었던 전쟁에서 사람이 죽는 것은 모두 천상의 변화가 가져다 준 것이며 온 우주의 천상변화가 가져다 준 것이라고 했다.
“세계상의 전쟁, 역병과 천재인화(天灾人祸)가 왜 나타나는지 당신들은 아는가? 바로 사람에게 업력이 있기 때문이며 사람에게 소업시켜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장래에 더 아름다운 역사 시기에도 지구상에는 전쟁, 역병과 천재인화가 존재할 것인데 그것은 사람에게 소업시켜 주는 하나의 방법이다.” (《스위스법회 설법》)
“인류는 일정한 시기에 이르면 업력이 아주 커져서 곧 십악불사(十恶不赦)하게 된다. 업력이 너무 크면 이미 스스로 깨끗이 갚아버릴 수 없게 되며 생생세세로 쌓아온 많은 업을 모두 갚아버리기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은 곧 훼멸시켜야 한다. 훼멸시킨다는데 어떻게 훼멸시키는가? 인류에게 작은 겁난(劫难)이 출현하여 사람을 훼멸시킨다. 전쟁은 가장 편리한 것으로 역사는 바로 이런 것이다.” (《전법륜권2》)
이홍지는 사람이 나쁜 일을 하면 “업력”이 생기게 되고 한 사람이 “업력”이 크면 병이나 재난이 생기기 마련이고 한 지역이 “업력”이 크면 지진, 홍수나 온역 등이 발생되기 마련이며 중국에 천재인화가 생기는것은 바로 중국정부가 법륜공을 단속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사람이 예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으로 병이나 마난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전법륜》)
“대면적으로 되는 사람이 업력이 있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럼 곧 지진, 화재, 수재 심지어는 온역과 전쟁이 나타날 수 있다.” (《유럽법회 설법》)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일체 천재인화는 이미 그곳의 중생이 대법에 대해 저지른 죄악에 대한 경고이다.” (《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
2003년 중국에서 사스(SARS)가 폭발했다. 이홍지는 사스는 “하늘이 악을 다스리는” 것이고 “대법제자 박해” 행위에 대한 “천벌”이며 불행하게 사스에 걸린 환자들을 “사악한 썩어빠진 귀신에게는 아무 소용도 없는 사람”이라 했다.
“당신들은 현재 중국에서 나타난 이 한 차례 역병을 보았는가? 이는 대역병이 강림한 것이 아닌가? 사람의 말로 한다면 이것이 바로 하늘이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다/…/…이는 제1차 제거이다. 하늘이 악을 다스리고 있는것이다.” (2003년 4월 20일 《대 뉴욕지역법회 설법》)
“여러분은 중국에서 돌고 있는 사스(병)를 알고 있다. 당초 낡은 세력은 중국에서 800만 인구를 도태시키기로 정해놓았다.” (2003년 5월 18일 《캐나다벤쿠버법회 설법》)
“사스병이 북경에서 나타날 수 있고 심지어 중남해를 공격하여 들어갈 수 있어 그것의 정치국 상위마저 몇 사람 넘어뜨릴 수 있었는바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데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간단하게 여기는 한 개의 전염병의 문제가 아니다. 그곳은 사악이 가장 엄하게 봉쇄하는 곳이지만 그 사악이 이미 그러한 정도로 소멸되었기 때문에 이미 그것의 소굴을 보호할 수 없게 되었으며 신은 비로소 그것의 그 사악의 중심을 공격하여 들어갈 수 있었다.” (2003년 《미국중부법회 설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