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공은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나라와 인사를 비난했다.
˙시라크 프랑스 전임 대통령을 비난했다. 2004년 중국 호금도 국가주석이 프랑스 방문기간 당시 프랑스 대통령었던 시라크의 열정적인 접대를 받았다. 일부 법륜공수련자들이 정상들의 회담을 교란하고 현지 법률을 어겨 경찰에 연행됐다. 그렇다고 법륜공매체는 시라크를 “비굴하게 아첨”한다고 비난했다. (대기원 2004년 1월 30일 《기야: 프랑스 대통령 프랑스를 해친다》)
˙한국 노무현 전임 대통령을 비난했다. 한국정부에서 법륜공의 신운예술단의 재한공연을 허락하지 않았다하여 그들은 당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소속 여당이 대선 시 투표수가 줄어들고 “위협과 이익의 회유로 중공앞에서 굽실거려 천지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음양평형이 깨지면서 당내에 잇따라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라 했다. (인민보 2007년 2월 22일 《남한총리 사직 사진에서 답을 찾았다》)
˙싱가포르 내각의 탁월한 정치가 이광요를 비난했다. 법륜공이 싱가포르에서 수차 법적 엄벌을 당했다하여 싱가포르정부를 “독재전제정부”, “완전히 중공이 하라는대로 하며” “이미 선을 박해하는 공구로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광요 부자를 싱가포르 인민의 “액운”이라고 모독했다. (인민보 2007년 1월 22일 《이광요는 자기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에게 쇠고랑이를 채웠다》)
˙오스트레일리아 전임 외무장관 다우너를 비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전임 외무장관 다우너는 연속 4년간 매년 법륜공인원이 오스트레일리아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하는 항의활동을 금지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이유는 법륜공의 현수막과 음악이 중국대표단과 중국대사관의 존엄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다우너는 법륜공의 남소를 당했고 다이너를 “경제이익을 위해 덮어놓고 중국의 환심을 사고 중국의 비위만 맞춰” 이미 저도 모르게 중공이 법륜공단체를 박해하는 공범으로 전락되었다 했다. (대기원 2006년 9월 13일 《오스트레일리아 외무장관 다이너 권리남용혐의로 피소되어 재차 심문》)
˙독일 전임 총리 슈뢰터와 영국 전임 수상 부라운이 대중국관계를 적극발전 시켰다고 법륜공은 그들을 “악당의 하수인”이라고 맹비난했다.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주석도 마찬가지로 북경올림픽대회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당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주석 로게는 북경올림픽대회의 견결한 지지자이다. 이로 인해 법륜공의 주요 비난상대로 되었다. 2008년 3월 5일 “대기원”은 “국제올림픽위원회주석 로게의 반인류죄 혐의에 관한 공고”란 기사를 발표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주석 로게는 중공 폭정이 /‘북경올림픽대회/’를 인권박탈 이유로 만들려는 정치음모에 장단을 맞춰 공개적으로 /‘북경올림픽대회/’기간 각국 운동원의 정치문제 담론을 금지하고 이 금지령을 위반하는 운동원은 엄벌에 처한다 했다.” “올림픽운동회의 자유정신을 배반하고 유엔헌장의 기본인권을 보장할데 대한 원칙을 배반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주석의 직권을 남용했다”며 공공연히 “중국에 민주가 실현된 후 조사결과를 독립된 사법기관에 제출하여 로게에게 반인류죄의 형사소송을 탐구할것이라” 공갈했다.
˙법륜공은 별세한 저명한 오페라 가수 파바로티를 비난했다. 이태리 저명 오페라 가수 파바로티는 췌장암으로 2007년 9월 6일 오전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세계 각 나라 주류매체들에서는 잇달아 기사를 발표하여 파바로티의 인생과 업적을 찬탄하고 그의 불행한 서거에 애도를 표시했다. 그러나 법륜공조직은 “중공의 올림픽주최권의 신청을 도왔다”는 있지도 않는 죄명을 들씌워 파바로티를 비난했다. “지금은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역사시기다. 영향력이 너무 큰, 달갑게 중공을 위한 선전공구로 전락된 파바로티가 계속해서 세계순회공연을 하고 새로운 앨범을 내고 계속해서 개인 매력으로 세계범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면 신은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당신이 누구든 당신의 나이가 적든 많든 그 누구든지 중공과 포옹하고 중공을 대신하여 선전을 하기만 한다면 만회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인민보 2007년 9월 7일 《파바로티는 이를 위해 생명의 대가를 치렀다》)
법륜공은 북경올림픽대회에 참석한 각나라 수뇌들을 비난했다.
˙법륜공은 북경올림픽에 참석한 각나라 지도자들은 “정치평형술을 잘 다루는 서방정요”,“잔꾀를 부리고”,“늑대와 함께 춤을 추는 과정에서 중공의 올가미에 걸려들었다”,“미국,일본,러시아,프랑스 이런 나라 지도자들은 각종 이익을 고려하여 최종 중공에 타협을 해 그들의 정치생애에 오점을 남겼다.” (인민보 2008년 8월 3일 《외국 수뇌들 북경올림픽대회 참석 배후교역》)
˙프랑스대통령 사르코지를 비난했다. “북경올림픽에 대한 태도가 마치 그가 혼인을 대하듯이 하도 변덕스러워 갈피를 잡을 수 없다”,“이 문제에서 사르코지는 결국 양쪽의 미움을 다 사게 되었고 공신도가 재차 내려가 양난의 곤경에 빠졌다.” (인민보 2008년 8월 3일 《외국수뇌들 북경올림픽대회 참석 배후교역》)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케빈 러드를 비난했다. “중국말을 유창하게 할 줄 아는 /…/…그러나 바로 그가 한어를 배웠기 때문에 중국사람의 그런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간사하게 계략만 꾸미는 나쁜 버릇을 먼저 배운것 같다.” (대기원 2008년 8월 2일 《북경올림픽개막식 참석의 도덕선택》)
˙일본수상 후꾸다 야수오를 비난했다. “올림픽개막식에 얼굴을 내밀어 국제매체의 카메라에 찍히고 잘난 척, 이런 기회 그 절름발이 정객이 물론 놓치려하지 않을 것이다.”
˙영국수상 브라운을 비난했다. “이런 일들에서도 중간을 걷는다”,“정치평형을 다루는”것이다.
미국 부시 전임 대통령은 북경올림픽대회를 지지했다는 원인으로 제일 많은 비난을 받았다.
“(부시대통령)은 인지가 완전히 결핍한것 같고 이익을 위한 원칙포기로 그의 정치생애에 오점을 남겼다.” (대기원 2008년 8월 2일《북경올림픽개막식 참석의 도덕선택》)
“부시는 얼마지나지 않아 곧 내려 앉는다. 곧 철저히 평민으로 회귀한다. 기껏해야 전임 대통령이다.” (대기원 2008년 8월 12일 《부시대통령도 관람석에 앉아있다로 부터 느낀 소감》)
“미국 대통령 부시는 중공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장난감으로 중공의 성공적인 통일전선 대상으로 되었다. 지어 미국 올림픽운동회 운동선수가 중공의 야만적인 비자거절을 당했어도 감히 중공에 이의도 제출 못한다. 그러고도 북경에서 중공이 설계한 중국의 허위적인 종교자유 전시 그런 책략도 받아들인다.” (2008년 8월 14일 대기원 《북경 올림픽대회는 중공이 인류를 납치하는 대연습이다》)
“부시가족은 돈을 벌지 못하니 귀가 먹은 척, 멍청한 척 한다. 소부시가 미국에 가져다 준 손실은 부친보다 더 크다. 경제불황에 천재인화까지 끊임없다.” (인민보 2008년 8월 17일 《노소부시 다 금이 간 달걀이다.》)
법륜공은 소위 간첩문제를 날조하여 중국의 대외관계를 독해시켰다.
2005년 6월 망명한 중국 전임 외교관 진용림은 오스트레일리아 체류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현재 약 1000명에 달하는 중국간첩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활동하고있다. 이 사람들이 전에 여러차례 납치활동을 진행했다”고 요언을 날조했다. 법륜공은 이를 구실로 소위 중국간첩 문제를 들고 나와 “중국에서 침략한 간첩이 타국의 주권을 파괴한다”고 제멋대로 떠들어 댔다.
같은 해 법륜공은 오스트레일리아에 망명한 천진시 전 공안국경원 학풍군을 이용하여 소위 “중공 3년간 특무기획”,“중국간첩망” 요언을 날조하여 대대적으로 떠들어대고 중국과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캐나다 등 나라들과의 관계를 독해시켰다.
법륜공은 “중국정부 고급관리가 탄자니아에서 고소당했다”는 요언을 날조하여 중국과 탄자니아 관계를 이간시키려 했다.
2004년 8월 법륜공은 자기들 사이트에서 “중국정부의 고급관리가 탄자니아에서 고소를 당했다”는 요언을 날조했다. 2004년 12월 탄자니아 외교와국제합작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 보도는 순전이 날조한것이다. 그 목적은 중국과 탄자니아의 우호관계를 파괴하려는데 있다” 탄자니아정부는 절대로 “법륜공과 같은” 사교조직류의 일부 때문에 중국과 탄자니아 양나라 인민들 사이의 장기적인 우의와 형제의 정이 파괴되는것을 허용할 수 없다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