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풍망 2010년 10월 31일 소식，기자：석로】최근 법륜공 /‘내란/’소문이 인터넷에 자자하게 돌고 있다. 당 사이트는 <인터넷에 /‘법륜공/’내란 소문이 자자>란 보도를 진행,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28일 오후 기자는 홍콩법륜학회 회장 간홍장(简鸿章), 부회장 진영광(陈永光)과 항도(港岛)구 북각(北角)연공장 책임자 광마려(邝玛丽)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간홍장은 기자의 질문에 승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기자는 우선 간홍장의 전화를 눌렀다. 신분확인후 기자는 그에게 세가지 문제를 제출. 1.신운홍콩공연이 무산된 사실을 두고 홍콩의 대법제자들은 당신의 업무추진력이 부족한 탓이라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2.몇몇 공우가 사망된후 당신이 그들의 사망소식을 비밀에 붙히는 바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되고 병에 걸렸다고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말하는데 당신은 이 문제를 어떻게 평가? 3.당신과 하려하(何丽霞)의 관계가 그렇고 그런 사이고 이홍지도 이에 대해 비평했다 하는데 이에 대한 당신의 해석은?
기자의 인터뷰에 간홍장은 마음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것이 당연했다. 첫 두문제에 대해 그는 “난 대답하지 않는다”라 했고 자신의 스캔들에 대한 세번째 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전화를 끊었다.
진영광은 병원에 입원중이라 승인했고 입원은 자기도 몰랐다 성명했다.
이어 기자는 전화로 진영광을 취재, 진영광은 자신이 입원중이라 승인했고 현재 건강상태가 아주 나쁘다 했다. 그는 “난 내가 어떻게 병원에 왔고 나를 병원에 데리고 온 사람이 누구인지도 아직 모른다. 갑자기 까무러치는 바람에 다른 사람이 나를 병원에 데려왔다”라 했다.
당신이 “법학습에 정진하지 못하고 업력이 너무 크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니 그는 우물쭈물 답복을 피하며 “나는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반복 강조했다
광마려: 이홍지의 많은 신적(神迹)은 인간세상에서 표현하지 못한다.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는 간홍장의 스캔들에 대해 광마려는 “전세계사람들은 다들 그것들이 거의 정말이라 믿는다”라 하고나서 또 “이런 소식은 사실은 모두 거짓이다”라 말했다. 기자가 때문에 하려하와 남편 증일녕(曾逸宁)사이에 이혼까지 했냐 재차 묻자 마광려는 처음에는 회피하더니 “이것/…/…은 그들의 사생활이다. 별 일이 아니다”라 변명했다.
기자가 신운홍콩공연이 무산되도록 못해내는 일 없는 이홍지가 왜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냐 묻자 광마려는 이홍지의 “많은 신적들은 인간세상에서 표현해내기가 어/…/…어렵다”라 대답했다.
인터뷰를 통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풍문이 전혀 근거가 없는것들이 아니며 당사자들의 태도에서도 이를 확인했다. 사실 법륜공 내란에 관한 것은 당 사이트 취급 중점이 아니다. 당 사이트는 “인류 도덕부패”와 “오직 법륜공을 믿어야만 인류는 훼멸을 면할수 있다”부르짖는 이홍지 및 그 법륜공이 어떻게 세상사람들을 속이고 명예를 훔치는가에 그 중점을 두고 있다. 당 사이트는 계속해서 관련사항을 주목할것이며 제때에 보도를 진행할것이다.
(Kaiwind.com, 2010-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