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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Time:
 
“중국 ‘시체 소각로’ 비밀 폭로” 발췌 편집
    
2013-01-25  SRC-929  筆者:Glen McGregor    

캐나다 ‘오타와 시티즌’ 기자Glen McGregor가 2007년10월에 소가둔병원을 방문, 병원이 교통 편리한 번화가에 자리 잡고 있음을 놀랍게 발견했다. 자전거, 행인이 쉴새없이 다니고 주변에 안보인원이 별로 없으며 누구든 보행으로 큰 길을 건너 병원을 드나들 수 있었다. 하기는 Glen McGregor선생의 “중국 ‘시체 소각로’ 비밀 폭로” 일문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병원은 심양시 도심과 승용차로 약 30분 거리에 자리 잡았다. 심양은 인구가 700만이 넘는 공업화 대도시다. 오가는 사람들로 흥성거리는 번화가에 있는 병원이기에 질서정연하게 2000명이나 멸절시킨다는 건 불가한듯했다. 사망 수용소를 비밀리에 설치할 것 같으면 더 좋은 자리를 선택했어야 했다. 이를테면Merivale Road에 멸절센터를 만든다면 작업이 훨씬 더 은폐적이었을 텐데.

내가 취재한 날, 병원의 다수 병실은 환자로 가득 찼으며 중풍이나 혈액병 등 전문병 치료를 받고 있었다. 병원의 행정인원 몇명과 통역을 대행한 산부인과 의사가 나를 안내, 함께 병원을 둘러봤다.

병원은 컴퓨터 단층 촬영기와 핵자기공명 영상 장치 그리고 전통 한약에 기초한 대형 약초 가공 기계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건물 로비에 있는 출납 테이블이 가장 분망한 곳이라 수십명의 환자와 가족이 병원비를 지불하려고 줄지어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화장터로 쓸만한 시체 소각루는 환히 내다보였고 창문 하나씩은 병원 본관을 향한 사합원(四合院)에 위치했다.

병원 본관의 3면이 사합원을 향했고 임의의 병실에서 보일러실의 대문이 환히 내려다 보였다. 2000여구의 시신을 깜쪽같이 건물안으로 이동한다는 건 거의 불가했다. 환자들이 보거나 거리 맞은 편의 7층 아파트에서도 사합원이 바로 내려다 보여 그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이 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신을 소각하려면 많은 문제들이 뒤따랐을 것이다. 전통적 시체 소각로의 온도는 화씨 1600-2000도인데 시신 하나 소각하는데 2-3시간이 소요되며 그리고 시신을 완전 재가루로 만들지 못한다. 네바다주의 화장 전문가 매드얼•고바스크선생의 말에 따르면 부서진 뼈는 여전히 ‘그대로 분별’해 낼 수 있다. 

소각로의 온도가 보통 시체 소각로보다 높다 할지라도 “이것은 허벅지뼈, 이것은 발가락, 이것은 골반, 이것은 두개골임을 분별해낼 수 있다”고 고바스크 선생이 말했다.

“사람 신체는 너무 완강하다”. 유골이 이렇게 병원의 소각로에서 재가루로 됐단 말인가? 내가 취재한 날, 병원 수술실에서 한 환자의 다리 수술을 하고 있었는데 수술 틈에 진봉(陈凤, 음)이라는 간호장이 우리와 인사를 나눴다. 나의 이번 행차 목적을 알자 그녀의 표정이 금방 어두워졌다. 그녀는 일찍 1989년부터 이 병원에 근무했다. 당직때 죄수를 죽이는 장면을 봤는가 물었다가 내가 무례한 질문을 했음을 느꼈다.     

“만약에 그게 진실이라면 우리 모두가 도살자란 말인가요? 정말 웃기네!” 진간호사는 통역을 통해 노한 말을 남기고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하러 갔다. 

캐나다에 돌아온 후 나는 킬구어와 마타스에게 전화를 걸어 소가둔 사건과 그들의 이른바 발견 등에 대해 말을 나눴다.

병원에 대한 분쟁이 ‘대기원시보’에 실린후 ‘법륜공피해자 진상조사 연합조사팀’이라는 조직이 킬구어와 마타스에게 이 사건을 독립 조사하고 증거를 입수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킬구어와 마타스는 소가둔을 방문한 적이 없고 중국의 기타 어느 지역도 방문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중국정부가 2006년 5월, 6월에 그들의 중국 취재 요구를 거절했던 것이다. 

2006년 7월, 그들의 첫 보고가 발표, “중공이 법륜공수련자들의 몸에서 장기를 대규모로 강제 적출한다”고 지적했다. ‘안니’의 말이 신빙성이 있으며 그러나 그녀의 증언은 “그녀의 진술과 일치한 기타 증거”에 기초한 것들이라고 했다. 마타스는 그들의 결론은 소가둔에 관한 ‘안니’의 진술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안니’의 말을 듣고 난 후에야 그들에게 독립조사를 요청했다고 마타스가 나에게 알렸다. ‘안니’가 말한 이야기가 그들의 업무내용에 포함된 원인은 그녀의 진술이 “전례없는 역사성적인 진술”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안니에게 완전히 의존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모든 증거를 보고나서 결론을 얻었다”고 마타스가 말했다. 소가둔 사건이 정말로 진짜라고 믿는가 따져 물었더니 “우리는 실증할 수 있는 관련 기록이 없고 아직 구체적인 세부사항과 접촉이 없다”고 마타스가 대답했다.

킬구어는 전에 내가 쓴 글에 크게 분노했고 그와 통화를 시작해서 20분간은 나를 “구역질 나는 기자”라 칭했고 “두뇌가 없다”며 대학살을 부인한 데이비드•어빙(David Irving)과 동일 취급을 했다.

“우리들이 보기에 당신이 실제 그렇게 했다”, “당신이 현재 발생하고 있는 법륜공조직에 대한 대학살 폭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그가 말했다. Lucy Zhou—내가 알고 있는 법륜공수련자—는 내가 이 글을 발표하기 전 나의 편집에게 ‘오타와 시티즌’이 극권주의가 1943년 대학살을 부인한 사건과 유사한 이야기를 출판한 적이 있는가는 문의 편지를 보내왔다.

이 점을 나는 벌써부터 여러번 고심했다. 기자로서 킬구어-마타스의 관점을 받아들인다면 표면적으로 아무런 위험 요소도 없다. 필경 중국이 나를 비방죄로 고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킬구어-마타스 보고서의 관점을 다른 사람이 영원히 입증할 수 없겠지만 그들을 반박하기에도 쉽지는 않다. 법륜공과 그들의 지지자들을 질문한다면 위험이 하나 따른다. 즉 만에 하나라도 불법으로 장기를 이식했다는 사실이 훗날에라도 증명된다면 그것은 더 없는 수치이다. 킬구어가 말하듯이 북경의 정부측 미디어에서 봉사하는 기자외에 자기들의 보고서를 그토록 비판하는 많지 않은 사람중의 하나가 바로 나다. 역사가 나를 ‘21세기 대학살’의 증거를 찾는 일에 종사토록 인솔할 것이다.    

내가 ‘중화의학회’ 손님 신분으로 중국에 방문했기에 이미 중국에 ‘매수’됐다고 킬구어가 보충했다. 킬구어-마타스의 보고에 밝히듯이 킬구어가 말하는 33개 증거에는 중국에서 집행하는 사형과 장기 이식의 통계학 분석이 포함돼 있다.

일부 전화 기록은 병원 일군이 법륜공수련자의 장기를 사용했다고 승인(국회연구 서비스기구는 이런 전화 기록의 진실성에 질의를 제출, 무엇때문에 병원 관원이 전화에서 이런 민감한 문제를 낯선 사람에게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하는지 알고 싶다)했다고 한다. 킬구어-마타스의 보고서에서도 장기를 구매하려는 외국인에게는 기타 나라에서는 짧은 시간내에 구입할 수 있으나 중국에서는 오랜 시일을 기다려야 한다 적었다.

모든 사람이 다 상기 증거가 강박성이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이 33조 증거가 보고서의 “증거, 반박 증거” 부분에 나오는데 상하문의 관계를 고려해 보고는 중국에 조직적인 장기 기부 시스템이 있다는 것과 부정부패 문제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보고가 중국 정부에서 킬구어- 마타스의 보고 제1판본에 대응하는 증거로 인지되고 있다. 최신 판본은 중국이 “킬구어-마타스의 보고서중의 결론과 모순되어서는 안된다” 했다.  

“보고서는 소가둔 사건의 증거와 안니가 나를 설득시킨 언사들을 망라한 모든 33조 증거를 종합했다”고 킬구어가 나에게 말했다.

킬구어는 익명을 요구하는 아시아 남자가 상해 모 병원에서 한 말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이 아시아 남자는 8 명의 예비자와 신장 호환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2회에 걸쳐 그 병원에 갔었다.

“그가 동의했을 때 그 8명은 그가 신장을 얻기 전에 사망했다”며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킬구어선생이 말했다. 그러나 오홍달은 그말을 믿지 않았다. 비록 그가 중국정부와 정치견해가 다르고 중국 노동교양소에 19년 동안이나 있었지만.  

오선생보다 더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인권기록를 강력히 비판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오선생은 현재 워싱턴 D.C의 조직인 ‘노동교양연구기금회’에서 사형범의 장기를 이식수술에 이용함을 증명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오선생은 그의 전문성으로 보편적으로 상당히 믿음직한 정보 출처로 인정받고 있고 또 그의 개인적인 경력으로 법륜공은 그가 중국 정부를 감싼다고 고소할 수 없다

오선생은 법륜공 수련자가 장기 적출로 인해 도살당한다는 소식을 공개 부인하는 소수 인원중의 일원이다. 중국에 대한 이런 고소를 지지할만한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한다.

오선생과 그의 연구팀은 사형사건과 장기 이식 사건을 추종하는데 그들은 법원문서와 의학기록 및 목격자의 증언을 이용해 업무를 추진한다. 

“이런 모든 사건들이 많은 법관, 고발인, 경찰, 운전기사, 간호원, 의사와 관련되는데” 중국 정부에서 이런 일을 감추려 하지만 그들은 증거를 입수했다고 ‘오타와 시티즌’에 알렸다.

그는 법륜공범인에 대한 조직적인 사형을 집행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법륜공 수련자가 치안경찰에게 살해당할 수도 있다. 그들이 살해당한후 장기를 떼어갈 수도 있지만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고 그는 질문했다

워싱턴에서 오선생을 만났는데 그에게 법륜공의 조우를 설명하려고 시도했다고 킬구어는 말했다.

“그는 사형범 문제 전문가다”, “그러나 그는 법륜공 범인을 취조도 없이 유죄 판결도 하지 않는 채 노동교양소에 데려가서 죽인다는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는 고소가 진실임을 믿지 않으려 하며 중국에서 장기를 적출당한 사람은 모두 사형범이라고만 믿으려 한다”고 킬구어가 말했다.

그러나 오선생은 계속 회의적인 태도로 임했다. 그는 법륜공에서 하는 말을 받아들이려면 반드시 이것이 거대한 음모임을 믿어야 하고 수천명이 이에 침묵을 지켜야 하는데 “그들이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의 소리를 덮을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소리를 덮을 수야 없지 않느냐? ” 말했다.  

북경 올림픽 개최가 1년도 남지 않았는데 법륜공의 분노에 찬 소리가 끊임없이 쏟아 질 것이고 동시에 중국을 부인하는 소리도 들려올 것이다.    

누구의 말을 믿느냐는 문제이다. 소가둔이 중국에서 법륜공인원을 비밀리에 도살하는 여러 곳 중의 하나였다가 지금은 깨끗해졌을 수도 있고, 또는 그곳이 전문 혈전병을 치료하는 낡은 병원일 따름일 수도 있다    

누구의 말을 믿느냐의 문제이다. 킬구어- 마타스의 보고서가 법륜공의 고소를 증명하 는 강유력한 증거로 ‘소가둔 사건’을 뒷받침 해줄 수도 있고 또는 일련의 추측 혹은 전혀 결론을 지지할 수 없는 유도적 추리일 수도 있다.  

오선생에게는 후자는 전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소가둔 사건의 진실 여부를 확정지을 수 없는 이상 내가 기타 증거를 제공하겠다”.

“우리는 이 소가둔 사건을 담론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한두명의 법륜공수련자가 피살당한 간단한 사건이 아니라 수천명이 피살당한 중대한 사건이기 때문이다”고 그가 말했다.

“당신들은 우선 이것을 증명하지 아니할 수 없다”.

법륜공수련자 생체 장기적출 진상조사 웹사이트에 킬구어- 마타스 보고서가 실려있다. 중국 정부도 웹사이트에서 이에 대응했다.   www.chinaembassycanada.org/eng/xwdt/t265055.htm(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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