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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공 병치유 ‘신적’설 거듭 날조
    
2011-04-22  Kaiwind  筆者:백정    

입담이 좋으신 부소란 노인

평시 복용중인 칼슘보충제

 

2009년 11월 22일 명혜망은 아래 “두 노인의 신생”이란 ‘신적’기사를 실었다. 1. 검각(剑阁)현 합림십성(合林十城)진 76세의 양노인이 뒷 잔등에 종양 세개가 생겨 수술후 거의 반신불수였으나 “‘법륜대법이 좋고 진선인이 좋다’를 알고 사악한 당조직을 탈퇴한 덕에 지금 휠체어를 버리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고 스스로 일상생활을 해결하는데 지장이 없다”. 2. 검각현 옥대(玉台)촌 부소란(付绍兰)노인은 82세에 방광암 대수술을 받고 걸음을 걸을 수 없었으나 “매일 ‘법륜대법이 좋고 진선인이 좋다’를 외우고 대법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닌 덕분에 농사일을 할 수 있게 됐고 걸음걸이도 젊은이들 못지 않다”.

마침 필자의 고향도 검각현이므로 현지 조사를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첫례에 대해 알아본 결과 검각현에는 십성진이라는 지명이 없고 양령(羊岭)진이 있는데 과거에 석성(石城)이라 불렀다. 아마 이곳을 말하는것 같다. 그러나 양씨성만 갖고는 찾기 어려웠다. 기사는 이 76세 고령의 양씨 할머니가 ‘사악한 당 조직을 탈퇴했다’ 했으므로 법륜공이 말하는 소위 ‘사악한 당’ 당원일 것이다. 필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양령진에는 근본 70세 이상의 노당원이 없다.

검각현 장령(长岭)향에 옥대촌이라는 곳은 있다. 알아본 결과 옥대촌에 과연 부소란이라는 노인이 살고 계셨다. 필자는 장령향 옥대촌으로 찾아가 부소란 노인을 만나봤다.

부소란 노인의 이웃인 장령향 옥대촌 5조 양갱미(梁登美)의 소개에 따르면 부소란은 과연 방광종양으로 검각현 중의원에 입원, 절제술후 나았다. “우리집이 그의 집과 겨우 20미터 정도 거리므로 평시 늘 자주 오간다. 그런데 그가 법륜공을 수련한다는 말은 종래로 들어본적 없다”, “약 4-5년전 방광종양으로 중의원에 1개월간 입원, 절제술후 나았다”.

부소란, 87세, 검각현 장련향 옥대촌 5조 32호. 한담을 통해 슬하에 아들 넷에 딸 넷, 8남매를 두고 있고 그중 아들 셋은 외지에서 근무, 지금 둘째 아들 양연안(梁延安)과 함께 생활하고 계신다. 그는 확실히 방광종양에 걸렸었다. 그러나 2004년 검각현 중의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건강회복이 아주 빨랐다. 현재 건강, 생활상태를 물었을때 노인은 허허 웃으며 아들딸들 효도덕에 제때에 병을 치료했고 퇴원후 생활도 아주 유쾌하고 별일없이 지낸다 했다. 노인의 둘째 아들도 “총체적으로 건강은 좋은 편이고 감기류 등 잔병이 많아 약을 복용하고 마을 부소백(付绍柏)의사한테 가서 약을 타오기도 한다”라 했다.

“사람들이 당신은 매일 ‘법륜대법이 좋다, 진선인이 좋다’를 외우고 매일 호신부를 지니고 다닌덕에 병이 나았다 하는데”라 물었을때 노인은 놀란 표정으로 난 법륜대법이 뭣인지 들어본적도 없고 부적인지 뭔지 달고 다녀본적 없다 했다.

아들 양연안은 모친은 글을 모르고 아무공도 전혀 수련한적이 없으며 80여세 고령이어서 평시 집에서 마당이나 쓸고 밥을 하는 등 간단한 가정일을 돕는다며 “만약 그 몇마디를 외워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천하에 환자라고는 없겠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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