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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은 이렇게 '매번 초만원'
    
2010-07-12  Kaiwind  筆者:서주양    

몇년간 해마다 년말 년초 때면 법륜공에서 기염을 올리며 뜨겁게 베푸는 성찬이 바로 '신운공연'이다. 2010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사람들을 만회현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법륜공은 또 새로운 홍보공세를 펼치고 있다. 법륜공 매체들은 소위 '의사, 교사, 아시아후예리더, 음악가, 은행가, 목사, 프로젝트 경리, 언론사 사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분에 넘치는 찬사를 빌어 '신운'이 얼마나 위대하고 탁월하며 어떻게 아름답고 절묘한지를 긴 사설로 불어대고 있다. '주불'이 직접 운영하는 신운은 '주불'이 앞장서 추어올리고 숱한 제자들이 빌붙어 아부하는 바람에 그야말로 이름깨나 날리고 있다. 이를테면 "대뉴욕국제법회설법"에서 이홍지는 "신운공연 효과는 이미 세계 제일의 쇼이고, 가장 좋은 것이다", "신운공연은……진정한 사람의 것, 사람의 역사이며, 공연중에서 대법제자의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을 표현했다", "많은 사람이 모두 관람 후에, 이는 하늘에서 온 것이고 신이 돕고 있으며 미래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대법제자로서, 신운의 한차례 순회공연은 몇 십만명을 구도되게 하는 것이다" "속인의 공연은 비교가 안된다" 지어 <신당인TV토론회의 설법>에서 이홍지는 "난 신운의 중국대륙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허풍을 쳤다.

'사부'의 '세계 제일의 쇼'에 호응하여 명혜망, 대기원, 신당인, 인민보 등은 전문란을 개설하고 24시간 전일 휴무로 신운공연을 홍보하는 기사들로 가득 채운다. '매번 초만원'이 바로 그중의 하나다. 그러나 법륜공의 '초만원'은 구경 어떠한가?

1. 제자가 관객으로 변신
명혜망에 올린 "미국 워싱턴 DC대법제자"라 서명한 <중생의 연분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으로 중생을 구도한다>란 기사는 신운공연의 '초만원'은 '객석 채우기'에 의해 이뤄진다는 비밀을 자체 폭로했다. "한 동수가 이런 경력을 말했다. 매표부진으로 공연시작시 주변 도시의 학원들을 불러 객석을 채웠다. 도중 운전하는 동수는 승차한 사람들 몸에서 나는 짙은 도시락냄새와 몸 냄새를 맡았다……이 동수가 불평을 부리는 말일 수 있지만 중요한 면을 말했다. 객석을 채우는 방법이 일단은 '진(真)'이 아니라는점 제쳐놓고라도 관객들에게 좋지 않는 영향을 끼쳤다".

Cynematic박사 부모님의 말씀이 관객중 제자들이 퍼그나 많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C박사는 작년에 중국문화를 즐기는 부모에게 코다극장에서 진행되는 신당인 중국신년 '기관(奇观)'만회 입장권 2장을 사 드렸다. 그들은 거기에서 끔찍한 하루밤을 보냈다. 아버지는 '난 기분이 아주 나쁘다! 사기를 당한 기분이다!'고 했고 어머니는 '앉자마자 주변에 다 법륜공학원인걸 보고 아버지는 빨리 자리를 뜨고 싶다 했다'고 말했다."

법륜공의 '신운'공연은 '객석 채우기' 수작을 피웠던것이다. 그러기에 '매번 초만원'이라지! 연극을 많은 제자들이 보니 얼마든지 인기를 끌 수 있고 박수 또한 열렬할 수 밖게, 그리고 눈물이 필요할때 눈물, 칭찬이 필요할때 칭찬을 크게 끌어들일 수 밖게……

2. 좌석조절로 빈자리를 채우기
신운공연의 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온갖 술수를 다 부렸다. 이홍지는 <2009년 대뉴욕 국제법회설법>에서 "예컨대 언젠가 가장 비싼 티켓좌석의 사람은 옆 사람이 할인티켓을 사서 이 좌석에 앉았다는 말을 듣고는 몹시 화를 내며 극장지배인을 찾아 크게 다투었다. 또 한 번은 공연전에, 수련생이 3층 관객을 1층으로 안내했는데, 1층의 가장 좋은 좌석에 있던 관객이 못마땅해하며 지배인에게 환불을 요구했다. 당신들은 왜 저렴한 티켓의 사람을 여기에 배치하는가? 그는 매우 화를 내며 그에 대한 모욕으로 여겼다". '주불'의 말이 무의식간에 그 '진실한' '초만원'이란 포토기사 배후 원인을 밝혔다. 제자들이 '객석을 채우'는 외에 3층의 관객을 1층으로 안내해 빈자리를 채웠던 것이다.

3. 지어낸 외국 정요
신당인TV방송국은 2009년 2월 23일 앤트워프(Antwerp)시 시장 Mia De Schampelaere가 "신운예술단의 앤트워프 재방문을 기대한다. 정말로 아주 기이한 광경"이라 평했다 보도했다. 알아본 결과 Mia De Schampelaere은 여성이며 앤트워프시 정부인원중에는 근본 이런 사람이 없으며 시장은 더더욱 아니다. 벨기에 앤트워프시 진짜 시장은 Patrick Janssens이고 남성이다.

이틀후인 2월 25일 대기원은 "벨기에 외교부 실장 신운의 심오한 내포를 찬탄"이란 제목으로 벨기에 외교부 의전실장Van den Hove가 "신운만회를 극찬했다"는 기사를 실었다. 알아본데 의하면 벨기에 외교부 의전실장의 진짜 이름은 Martin이다

자기들의 홍보도구를 동원하여 홍보공세를 가할때 이용한 각국 정요들이 신운만회를 "극찬"했다는 뉴스들은 이런것들이다! 그들이 성대하고 장중하게 홍보한 "정상급들의 극찬"은 사람이 틀릴뿐더러 성별마저도 맞지 않다.

찬물을 뒤집어 쓴 '법륜공 매체'는 좀 방종을 삼가할가? 필자가 보건대 어려울것 같다. 그들에게 있어서 거짓뉴스 날조해내는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를 더는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소가툰에서 5000명 법륜공인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다는 끔찍한 요언도 빚어내는데 요까짓 '거짓' 쯤이야 식은 죽 먹기지!

4. 기술합성으로 초만원사진을 조작
개풍망의 네티즌 여군은 법륜공사이트에서 '초만원' 낙인을 찍은 첨부사진을 골라 눈에 띄는 '빈좌석'에 동그라미 표식을 해 법륜공 나팔수의 "빈틈없이 자리를 메웠다"가 새빨간 거짓임을 까밝혔다 (<신운의 이른바 '초만원'(포토)> 첨부)

대놓고 뻔뻔스레 거짓말을 하는 외에 법륜공매체들은 더 많은 '소동작'을 부려 거짓을 줄줄히 늘어놓았다. 네티즌 양청은 <법륜공홍보용 가짜사진 분석>이란 기사에서 갖가지 가짜 조작 추태를 까밝혔다. PS기술을 이용하여 여러장의 사진을 '접붙혀' 신운의 공연이 '초만원'이라 홍보하는 '의화접목(移花接木)'류 가짜사진을 예로들면 신운국제예술단이 캔버라 도착전에 그 '빈틈없이 자리를 메운' 공연사진은 이미 촬영을 끝냈다. '미화선과(未花先果)'류 가짜사진이다. 이 외에도 '머리바꿈' '무중생유(无中生有)' 등등, 법륜공사이트는 거짓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진처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사진 화면을 이어 붙이거나 접붙이거나 특효 등으로 숱한 가짜를 만들어 첩부사진으로 이용했다. 직업도덕을 무시한 법륜공매체들의 이런 수단은 몰염치하기 짝이 없다.

사실 '이대사'의 입에서 나온 "기자가 관객보다 많다"는 말한마디가 이미 '초만원'에 제일 좋은 주석을 달았다!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에서 이홍지는 아래의 장면을 묘사했다 "때로는 관객이 많이 오지 않았는데 온 공연장에 전부 기자들이 있어서 아주 사람을 놀라게 한다.……일부 수련생은 또 허세부리기를 좋아하여 카메라를 메고 "팍팍" 끊임없이 찍는데 이리저리 찍어 사람을 짜증나게 만든다". "온 공연장에 전부 기자들"이어서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다. 보라! 이것이 바로 법륜공매체에서 하늘높이 춰 올린 '초만원'이다!

(Kaiwind.com,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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