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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발민 치료 거부로 요절
    
2014-09-19  Kaiwind  筆者:장용    

   

왕발민 생전  

2013 11 12, 사천성 회리()현 태평(太平)진 대()촌의 왕발민()이 갑작스런 병으로 사망했다. 그녀의 죽음이 심장을 찌르는 바늘처럼 고희를 넘는 어머니의 가슴을 깊숙이 찔렀다. 1971 10월 출생인 왕발민은 가문의 둘째로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친척들의 도움으로 부푼 꿈을 안고 심심 산골을 떠나 시내로 들어와 도로변에서 장사를 해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던 어느 날 법륜공 성원들이 한담하는 척 그녀에게 법륜공을 선전했고 법륜공을 연공하면 아주 좋고 병을 치료하고 몸을 튼튼히 하며 재앙을 면한다고 선양했다…… 법륜공 인원의 끊임없는 유세와 유도와 속임수에 넘어간 그녀는 가족 심장병 유전이 있지만 몸을 튼튼히 한다는 목적으로 법륜공을 접근했다.   

그 후 그녀는 점점 수렁에 깊이 빠져 들어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물건도 팔지 않고 동수들을 따라 연공과 유세하는데만 정신을 팔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장사도 점점 안되고 할 수 없이 허드렛일을 찾아 해 생계를 유지했다. 멀리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어머니 도광진(陶广珍)이 그녀의 소식을 듣고 안달아 현성까지 따라가 법륜공을 연공하지 말라고 권했다. 어머니는 그녀가 제자리로 돌아와 하던 장사나 열심히 하고 정상인의 생활을 하기를 바랬다. 그러나 왕발민은 어머니와 친지들의 권유를 마다하고 여전히 연공을 견지했고 아껴 먹고 쓰면서 모았던 돈으로 법륜공 책자들과 테이프 등 연공 용품을 사들이고 유세하러 다니고 법륜공 전단지 배포에 참여하고 점차 법륜공 심취자로 되었다. 할 수 없이 어머니는 살던 집과 땅을 친척에게 맡기고 시내에서 장사를 하며 딸을 돌봤다.   

친지들이 정신차리라고 권했지만 그때마다 그녀는 화를 냈고 얼굴을 붉혔다. 어머니가 밤낮으로 그녀에게 도리를 일렀지만 그녀는 여전히 듣지 않았고 지어 사부 이홍지를 욕하지 말라며 모녀관계를 단절하는 한이 있어도 견지하겠다고 했다. 장기간 과로로 그녀의 건강은 날로 허약해졌고 아플 때마다 어머니가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그녀는 병원 진료를 거부하고 약도 주사도 다 거부한 채 공만 연마하면 낫는다고 했다. 장기간의 치료 거절로 그녀의 건강이 날로 악화되었다.   

2013 11 12, 어머니가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갔다가 점심에 돌아오니 문이 잠겨있지 않기에 (평시에 어머니가 시장에 나간 사이에 왕발민이 일어나 세수하고 슈퍼에 출근했으므로 문이 잠겨있어야 했다) 딸이 왜 슈퍼에 가지 않았나 생각하며 문을 열고 안방에 들어가 보니 딸이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두 번 불렀지만 대답이 없기에 불길한 생각이 들어 침대 곁으로 다가가 보니 입과 코에 피를 흘리고 숨진 채로 누워있었다. 젊은 생명이 이렇게 스러졌다. 그녀의 죽음이 어머니에게 끝없는 슬픔을 안겼다. 후에 우리가 도광진을 만났을 때 그녀는 눈물을 머금고 어려서부터 말 잘 듣고 효도하고 어머니한테도 잘 했는데 내가 아무리 그 따위 귀신 같은 물건(법륜공)을 믿지 말라는 데도 안 듣더니, 다 이홍지와 법륜공이 그 애를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법륜공을 믿지 않았더라면 벌써 결혼했을 텐데. 숱한 소개팅이 들어왔었는데 다 거절하더니. 이게 가장 큰 유감입니다. 만약 병날 때 제때에 진료 받고 법륜공을 연공하지 않았다면 젊은 이 나이에 요절되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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