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 BIG5 | Español | Français | Deutsch | Русский | 日本語 | 한국어 | English
Beijing Time:
 
이홍지야말로 우리가 살인을 저지른 배후 진범이다
    
2009-09-14  Kaiwind  筆者:유평진풍    

2002년 3월 1일, 신강 법륜공수련자 임춘매(林春梅)와 온옥평(温玉平)은 “사람을 제도”하기 위해 섬서성 함양시 서란로 시외뻐스 터미널 남쪽 홍빈여관에서 여관 종업원 매신평(买新萍, 19세)을 나일론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는 이홍지의 터무니없는 역설의 부추김과 미혹에 넘어간 법륜공심취자들이 잔인하게 생명을 해친 결정적인 증거이다. 그러나 법륜공의 사이트 명혜망은 사건발생후 수차 사실을 왜곡한 문장들을 게재, 용의자가 법륜공수련자라는것을 부인하고 이홍지의 터무니없는 역설이 참극을 초래한 유인이라는것을 부인했다. 그들은 또 이미 처형을 당한 사형수 임춘매가 죽지 않고 중국정부에서 숨겨두고 있다는 요언을 날조했다. 법륜공의 요언을 까밝히기 위해 필자는 무기징역으로 섬서성 여자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이 사건의 당사자 온옥평을 취재했다. 온옥평은 자신의 뼈저린 경력으로 법륜공의 정신통제에 대하여, 그리고 사람을 해하는 법륜공의 사교본질과 죄행을 공소, 이홍지가 바로 이 비극의 배후 진범이라고 정곡을 찔렀다. 아래 내용은 그녀의 진술내용이다.

나는 어떻게 법륜공을 연공하게 되었는가

나에게는 원래 행복한 가정이 있었다. 부모님은 신강 아커수(阿克苏)지구 운수관리소에 근무했고 오빠와 남동생은 크라마이(克拉玛依)석유회사에 근무한다. 나는 모 건축회사에서 자재관리원으로 일하다가 회사 지원으로 아커수재무학원에 입학하여 2년간의 자재공학예산과를 전공했다. 그후 독학으로 국가에서 발급한 기술인원자격증서와 시공자격증서를 따냈고 회사의 일로 팀을 인솔하고 많은 현장시공에 참여했다.

업무실력 향상과 동시에 달콤한 사랑도 무르익어갔다. 나의 남편은 아커수문공단의 배우었다. 1.84의 훤칠한 키에 아주 멋졌으며 나를 무척 잘 대해주었다. 우리둘은 첫 눈에 서로 반했다. 결혼후에도 우리들은 아주 행복했다. 귀여운 딸애까지 생기면서 우리가정에 기쁨 듬뿍 안겨주었다. 내가 한창 우리가정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있을때 남편이 남몰래 마약을 피운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때 나는 1년 4계절 밖에서 시공팀을 인솔하고 물불을 가리지않고 일에만 매달리는 불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위병과 관절염을 앓고 있었고 성격도 날이 갈수록 조폭해졌다. 나와 남편은 헤어졌다 합쳤다를 거듭하면서 3-4년 동안을 시끌시끌하게 보내다가 끝내는 1995년 서로 헤어지고 말았다. 그때 딸애의 나이가 7살이었다. 후에 나는 회사일을 그만두고 개인사업으로 철도공사에 달라붙었다. 이때 나는 두번째 남편을 만났다. 그는 철도관리국에서 임시 고용한 기사었다. 재혼후 우리는 사흘이 멀다하게 싸움을 벌였고 정이 떨어질때로 다 떨어졌다. 나는 늘 미리 말도 없이 간다면 가고 한다면 했고 그도 감히 나의 일에 참견하지 못했다.

나는 이홍지의 “친전(亲传)”을 전수받은 조기 대법제자다. 1992년 10월 우루무치철도관리국 시공시 나와 동료들은 현장공사 한건을 끝내고나서는 함께 외지로 유람을 다녀오군했다. 한번은 나와 동료들이 장춘에 놀러갔다. “이대사”란 사람이 있는데 강의를 잘하고 그를 따라 연공을 하면 신체가 좋아지고 위병과 관절염도 치유될 수 있다기에 퍼그나 신기해 호기심을 안고 동료들과 함께 “이대사”가 강의하는 곳을 찾아갔다. 아마 장소는 어느 학교인것 같다. “이대사”는 강단에서 몇개 동작을 시범했고 참장공과 정공의 요령을 설명했다. 그는 이 기공을 연공하면 신체건강에 이롭고 많은 병들을 치유할 수 있으며 집식구들에게도 좋은점이 있어 일체 재난을 면하고 좋은 사람으로 일생을 무사히 지낼 수 있다 했다. “이대사”의 강의를 듣고나서 우리는 1인당 15원씩 내고 법륜공책들과 연공동작도 및 일부 자료들을 샀다. 장춘에 체류하는 1개월 동안 우리는 선후로 “이대사”의 강의를 3차 들었다. 돌아온후 나는 그 책을 자세히 읽었다. 관심이 생기면서도 책에서 말한 내용을 반신반의했다.

진정으로 법륜공을 수련하기 시작한것은 1996년이다. 재혼후 유명무실한 가정, 갈수록 나빠지는 건강 등으로 나는 점차 법륜공에서 정신안위를 얻었다. 최기 나는 혼자서 법륜공책을 보고 집에서 연공을 했고 나중에는 우루무치광장에서 단체로 진행하는 법륜공수련대오에 가담하여 광장에서 틀어놓은 방송에 맞추어 연공을 했고 동수들과 함께 이홍지의 “경문”, “홍음”을 외우고 서로 “심득을 교류”했다. 매일 스케줄이 빡빡하게 돌아갔다. 매일 시간을 5개 단계로 짜서 지정된 시간에 두번 “발정념”을 하고 기도를 드리듯이 자기의 마음속에서 실현하고 싶은 사연들을 의념으로 기도했다. 연공을 저애하는 일체 장벽을 무너뜨리고 사악을 제거함으로써 자신의 신앙을 실현하려했다. 그때 나는 출근을 거의 하지 않았다. 모든 시간과 심혈을 다 여기에 투입했다. 나는 또 철도관리국종업원들과 노무자들을 법륜공을 학습하도록 선동하고 법륜공의 좋은점들을 선전했다.

이홍지 “스승님”이 말하는 “원만”의 성사에 참가하기 위해 나는 매일 도보로 30키로를 걸어 인내력과 강압을 이기는 단련을 했고 어느날 “스승님”이 나를 우선 “제도”해 가기를 바랬다. 1999년 4월 23일 우리는 “스승님”이 북경에 와서 일부 사람들을 “제도”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때 당시 우리 아커수지구에서 십여명의 동수들이 함께 북경에 갔다. 다들 “스승님”의 말을 들으면서 자신이 “대법”에 대해 어느 정도 터득했는지 이번에 “원만”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했다. 후에 신강 각지구 법륜공보도소 소장들 약 400여명이 다 동원되었다. 4월 25일 북경 천안문광장 주위는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법륜공제자들이 집단정좌공을 벌였다. “스승님”은 우리에게 정부에 청원을 제기하고 불(佛)과 마(魔)의 장기적인 대결을 벌이고 소동을 부리라 추겼다. 정좌시 다들 자기는 스승님의 “법선(法船)”을 봤노라 했다. 나도 두눈을 크게 뜨고 보려고 애썼으나 끝내는 보지 못했다. 의심스러웠지만 감히 말을 입밖게 내지 못했고 마음속의 의혹을 감히 드러내지 못했다.

북경에서 돌아온후 나는 더더욱 “홍법”에 열을 올렸다. 보도소의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개인이 벌어놓은 돈으로 법륜공제자들을 위해 자료를 사주고 법륜공서적들을 구입했으며 보도소에 컴퓨터를 사서 기부했다. 나는 이런 “정진”한 표현으로 “스승님”의 높은 평가를 받고 싶었고 어느날 그가 와서 나를 제도해 가기를 기다렸다. 그러면서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아예 출근도 하지 않았다. 남편은 나중에야 내가 한 일들을 알고 그런걸 믿지 말라 권유했다 그러나 나는 들은척도 안했다. 오히려 그를 법륜공을 학습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이혼을 한다 으름짱을 놓았다. 나의 부모 형제들도 내가 법륜공을 연공한다는것을 알고 애써 권했지만 들을리 만무했다. 아예 들은척도 안했다. 나중에 부모들이 나를 집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했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가지도 않았다. 오빠도 동생도 나에 대해 막무가내로 더는 알은체도 안했고 아예 나와 발길을 끊었다.

나는 하루하루 법륜공에 깊이 매혹되어갔다. 고혈압과 관상동맥죽상경화성심장병 환자인 부친은 나 때문에 병이 더 악화됐다. 나는 부모와 친인들을 법륜공을 연공하는 노정에서의 걸림돌로 보고 부모들 앞에서 그들을 제거해 버린다고 말했다. 2002년 부친은 내가 계속 고집하는 바람에 화병으로 돌아가셨다. 동생과 제수도 나를 무척 미워했다. 내가 그의 집에 법륜공책들을 숨겨두었기 때문이다. 제수는 “돈 때문도 아니고 아무 바라는것도 없이 이런 쪽 팔리는 일을 할것 같으면 앞으로 우리집에 오지도 말라”했다. 이렇게 나는 모든 육친의 정을 끊어버리고 모든 혈육들과 절교했다.

내가 왜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는가

법륜공보도소에 드나드는 과정에서 나는 동범인 임춘매를 알게 되었다. 2001년 11월 나는 그를 내가 아커수서우회사로 부터 장소를 임대하여 설립한 연공장에 가담시켰다. 그도 이혼녀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둘 사이는 갈수록 친근해졌고 친자매같이 사귀었다. 우리는 늘 함께 “연공경험을 교류”했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터득했다. 연공이 끝나면 같이 길가에 나서서 법륜공전단지를 배포하고 표어들을 붙혔다. 후에 서우회사 연공장이 정부에 발견되었지만 우리둘은 요행으로 몸을 뺐다.

2000년에서 2001년간 이홍지는 일련의 “반박해”, “사악을 해체하자” 등 “경문”을 발표했다. 이홍지의 이런 행위는 전에 그가 강조하던 “진,선,인”의 좋은 사람이 되고 “대인지심(大忍之心)”이 있어야 된다는 말과 모순되었지만 미구에 또 “더는 참을 수 없다”로 뒷수습을 하고 “원만”을 미끼로 사람들이 나올것을 부추겼다.

나는 이런 터무니없는 역설에 매혹되여 “대법”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에만 고심했다. 아커수서우회사의 그 연공장이 정부에 발견된후 나와 임춘매는 갈곳이 없었다. 후에 우리는 “나오기로” 결정했다. 2002년 2월말 나와 임춘매는 섬서성 함양으로 왔다. “원만”에 도달하고 하루빨리 우리의 소원을 이뤄 아름다운 천당으로 가서 “스승님”과 마찬가지로 인간천당 생활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여관에서 살인을 하기로 모의했다. 무고한 매신평은 이렇게 비참하게 우리의 손에서 죽었다. 살인 당시 나는 별로 피해자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그를 극락세계로 보내 좋은 생활을 누리게 했고 그를 도와 이 세상의 고통을 덜어줌과 동시에 우리의 “위덕”을 실현했다고 생각했다.

이 살인사건은 완전히 법륜공의 터무니없는 역설의 유혹에 넘어가 저지른것이다. 그러나 듣자니 법륜공은 천안문분신자살 사건이 법륜공수련자가 저지른것이 아니라고 부인하듯이 우리가 형사범인데도 정부에서 형사범죄를 법륜공한테 들씌운다 했고 또 최초 이 사건을 보도한 신화사의 “전편 문장에 두 ‘흉악범’의 범죄행위가 법륜공과 관련된다는 말 한마디도 없었으며 법륜공의 법리가 어떻게 그들이 살인을 저지르도록 시켰는지 일언반구도 없었다”했다면서? 아래에 살아있는 증거인 내가 법륜공의 “법리”가 어떻게 사람을 살인을 하도록 교사하는지 말해줄테다.

1. “정신감응”에 대하여: 명혜망에서 교활하게 우기는 이유중의 하나가 신화사기자 취재시 내가 말한 “정신감응”이다. 가짜과학 가짜기공이 한창 범람하던 시기 정신감응은 특이공능이 선양하는 일종이다. 이홍지는 특이공능으로 자신을 신격화했고 <전법륜>에서도 “식물의 정신감응”을 언급한적 있다. 내가 “정신감응”을 언급할 수 있는것이 장기적으로 이홍지의 “점화” “오성” 등 사설의 독해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홍지는 범태(凡胎)가 사람들의 육안을 속이지 못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법신”을 꾸며 자기를 대신하도록 했다. “나의 법신이 당신을 저지할 것이며 당신을 점화(點化)해 줄 것인다” (<전법륜> p213) “당신이 좋은 일 했을 경우에 나의 법신은 기쁜 모양을 나타내거나 또는 빛을 뿌린다. 만일 당신이 나쁜 일을 하였을 경우에 그는 몹시 엄숙하다” (<전법륜법해> p150) 대법제자들은 “스승님”에 대한 충성을 표현하기 위해 꿈을 빌어 터득하고 “다른 공간”에서 보는 등 방식으로 “스승님”을 주책없이 징그럽게 치켜세운다. 제남설법에서의 문답풀이에서 한 제자는 “꿈속에서 스승님이 나에게 쌍수충관(双手冲灌)을 가르치는것을 보았는데?”라 묻자 이홍지는 “그것은 나의 법신이 당신에게 연공을 가르치고 있는것이다”라고 과장해서 떠벌인다.

2. “살생”에 대하여: 신화사기자 취재시 내가 언급한 “육신을 죽인것은 살생이라 할 수 없다”, “살인이란 다만 껍질만 벗겼을 뿐이다”, “살생은 곧 옷을 벗는것과 마찬가지다” 등에 대해 명혜망은 “<전법륜>은 연공자에게 살생을 못하게 엄격하게 요구한다. 진정으로 <전법륜>을 학습하는 진수제자는 다 알고 있다”, “독자들이 <전법륜>원작만 보게되면 일체 진상이 환히 드러날것이다”고 그럴듯하게 장담했다. 대단한 <전법륜>이다! 함부로 지껄이고는, 앞에서 불어제끼고 뒤에서 억지를 부리는 이홍지의 일관된 처사가 바로 이런것들이 아닌가? 그래 이홍지가 나중에 불어댄 그 “법”과 <전법륜>이 앞뒤가 서로 모순되는 점들이 적단 말인가?

명혜망은 기자 취재시 내가 한 말들인 ‘책에서 얻어온 것이다”, “자기절로 터득한 것이다” 등으로 “그들이 종래로 <전법륜>과 기타 대법저작을 읽은적 없고” “온(温) 등 두 사람이 다 법륜제자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함으로써 법륜공의 죄책을 전가하려 시도했다. 내가 아직 이 세상에 살아남아서 그들의 “대변인”으로 나설 수 있고 뉘우치고 공소할 기회가 있기 다행이다. 살아있는 표본인 나 앞에서 이홍지 너! 네가 배후에서 어떻게 제자들에게 자살과 살인을 사주했는지, 그 숱한 죄행들을 다 덮어 감출 수 있을줄 알아?!

(Kaiwind.com, 2009-08-12)

  
 
 관련기사
 
 
kr@kaiwind.com  우리에 관하여
Copyright © Kaiwind